서울대 역사학 전공 교수 34명이 “역사(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정치권의 논의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규정한 헌법 정신과 합치되지 않는다”는 의견서를 황우여 교육부장관에게 전달했다. 전국 초중고 역사교사 2255명도 국정제에 반대하는 선언을 내놓는 등 국정교과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를 상대로 ‘몰래카메라’ 촬영을 한 것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학교와 전북교육청은 피해 교사들에 대한 최소한의 심리적 지원도 현재까지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따가운 비판을 받을 전망이다.
국립공원 환경을 지켜야 할 환경부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자인 양양군과 케이블카 확충을 위한 TF를 구성해 작년 9월부터 5차례 밀실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입시부정과 교사 채용비리, 학교폭력 은폐 의혹을 받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인 서울의 하나고에 대해 진보적인 교육단체들이 자사고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8월 21일 밤 9시 반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근처를 지나간 사람이라면 광화문 광장과 맞닿은 횡단보도를 가로막은 휠체어들을 보았을 것이다. 휠체어에 앉아 목이 터지도록 뭔가를 부르짖는 장애인들도 보았을 것이고, 현수막을 펼친 채 주먹을 쥐고 구호를 외치는 비장애인들도 보았을 것이다.
서울의 서대문구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동료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의 첫 출발은 학교장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 501일 째를 맞은 29일, 세월호 유족들과 시민들이 서울로 상경해 추모 국민대회를 열었다. 유족들과 시민들은 참사 500일이 넘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은 채, 416연대 탄압과 특조위 무력화를 노골화하고 있다며 정부를 규탄했다.
저는 전단지 살포에 대해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까지 시키고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작금의 재판을 ‘정치재판’이라고 여깁니다.
전교조는 8월 28일로 500일째 \'4월 16일\'을 맞았지만 아직도 세월호에는 미수습자가 있고 특별조사위원회는 진상조사를 시작도 못한 상황에서 유가족들은 사회에서 고립되어가고 있다는 말로 교사 집중 행동 주간을 기획한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28일 설악산 오색-끝청봉 케이블카 설치 여부를 놓고 연일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오색 케이블카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같은 당인 새정치연합 환경노동위원들이 환경부에 ‘자연공원 삭도 설치 운영 가이드라인’만 준수하라며 우회적으로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고 나서면서 삭도 가이드라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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