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대기업에 책임을 부과하기 위한 노동계와 시민사회 등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하반기 6대 요구로 ‘재벌책임 부과 3-3-3 패키지’ 정책을 내놨으며, 시민사회도 최근 경제민주화 시즌2를 선포하며 재벌개혁 운동에 나섰다.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는 올 하반기, 30대 재벌 사내유보금 710조 원에 대한 환수운동을 전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부가 어린이집에 이어 전국 8930개의 공사립 유치원에 있는 교실에 CCTV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유치원 교사들과 일부 시도교육청은 “법적 근거가 없는 교실 안 카메라 설치는 인권침해를 불러올 것”이라면서 반대하고 나섰다.
상대 후보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재판에 세운 것은 이른바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에 연루된 검사가 주도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로써 진보 성향인 조희연 교육감을 재판에 넘긴 검찰의 정치적인 의도가 더욱 의심받게 됐다.
마르크스가 잠들어 있는 런던 하이게이트 공동묘지. 원래 이런 곳에 오면 생각이 많아지는 법이지만, 오늘은 좀 각별하다. 때마침 찾은 런던, 그 중에서도 하이게이트 공동묘지는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김수행을 추념하기에 제격인 장소이기 때문이다.
교육시민단체들이 학교 내에서 성추행과 성희롱이 반복되고 있는 원인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학교 문화를 바꿔나갈 것을 제안했다. 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시의회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에서 어떻게 성추행이 가능한가’를 주제로 교육혁신 토론회를 열었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정진엽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의 청문회 과정에서 복지에 대한 정진엽 후보자의 이해 부족이 드러났다. 청문회에서도 정 후보자는 “복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라며 복지에 대한 이해 부족을 시인했다.
‘국가개조’운동을 벌여온 정부가 인성교육진흥법 통과에 이어 이번엔 나라사랑교육지원법 통과를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2012년 8월 21일 장애인·빈민들이 광화문역에 농성장을 차렸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을 결성한 장애인·빈민단체는 이 때부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고작 물리적으로 광화문역 지하통로 일부를 차지할 뿐인 농성장은 사회적으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에 공감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들어냈다.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의 문제에 무관심했던 정부와 정치권의 행동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을지연습 기간 중 “시민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대구시가 마련한 서바이벌 사격 체험 등의 행사에 어린이들을 대거 참여시켜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다.
영남대는 1967년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을 통합해 설립됐다. 항일·애국 등을 창학정신으로 삼은 이들 두 대학이 영남대로 통합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교주(校主)를, 1980년 박근혜 현 대통령이 재단이사를 맡는 과정에서 창학정신 훼손은 물론 여러 운영비리도 일어났다고 최염 씨는 보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