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수험생 합격자 바꿔치기’로 서울시교육청의 감사를 받고 있는 하나고가 ‘남학생 등수도 바꿔치기해 합격시켰다’는 증언이 새로 나왔다.
근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입장을 밝힌 가운데 현장교사 1만 5701명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나섰다.
청년학생들이 국회 본관 새누리당 의원총회 회의실을 찾아가 김무성 당대표 등에게 노사정 야합, 노동개악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하다 연행됐다.
일본 교과서의 역사 왜곡을 반대하는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아래 아시아역사연대) 등 150여 개의 국제단체들은 지난 7월 30일 일본 아베 총리에게 15만 명이 서명한 국제공동성명을 보냈다. 내용은 “UN역사교육지침을 지켜 더 이상 역사왜곡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상대 후보 의혹 해명 요구와 관련한 항소심 판결 일부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11일 대법원에 상고 의사를 밝혔다. 조 교육감이 상고하는 부분은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2차 공표를 유죄로 보고 벌금 250만원의 선고유예를 한 내용이다.
군산 345Kv 송전철탑 반대 주민들이 평일 오전 기도회장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를 군산시가 강제 가져가는 일이 벌어졌다. 군산시는 14일 오후 새만금송전철탑반대공동대책위원회가 옥구농협 주차장에 설치한 농성장 중 기도회장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 2동을 강제로 가져갔다.
각종 비리 의혹을 사는 서울 하나고에 대한 교육청의 특별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교육단체들과 지역주민들이 공익제보 교사에 대한 보복행위 중단과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싸움, 나아가 강정으로부터 시작될 평화를 위한 싸움은 강정마을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다. 8년여 싸움이 이어지는 동안, 강정 해군기지 문제는 국제사회가 지켜보는 문제가 됐고, 연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비리 의혹을 사고 있는 서울 하나고의 학부모들이 공익제보를 한 교사에게 퇴진을 요구해 물의를 빚는 가운데 주민들이 해당 교사를 응원하는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은다.
진안군이 명산 마이산에 케이블카를 도입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 예산을 진안군의회에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진안군내 시민사회단체들과 전북지역 환경단체들이 “진안군이 오판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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