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50여개 이상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라북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이하 시민추진위)’는 광복 70주년을 이틀 앞둔 8월 13일 오전 11시,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 풍남문광장(기억의 광장)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열었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성소수자 권리를 명시한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조항을 삭제하라고 대전시에 요구한 것에 대해 성소수자 단체 등이 성평등 정신을 훼손하는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아래 새정연)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공동대표를 추천하기로 한 것을 보류하기로 결정하자 논란이 되고 있다.
김재석 교육혁명대장정 집행위원장은 “올해 대장정의 가장 큰 성과는 전교조는 물론 민주노총 등 교육시민노동단체들이 교육혁명대장정을 자신의 사업으로 받아서 함께 진행했다는 것”이라면서 “더 이상 교육 문제가 교육 단체들만의 몫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에서 선정성을 이유로 청소년 성소수자 행사 대관을 거절한 것을 두고 서울시민인권보호관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당시 용산참사로 8명이 4-5년의 징역형을 받았고, 이 가운데 김주환 씨를 포함한 4명이 다른 지역 철거민이었다. 참사 희생자 가운데 3명도 연대자였다.
경찰이 통신수사 끝에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래피티 게시자를 찾아내 재물손괴 혐의로 출석을 요구했다. 지난 6월, ‘팔로’ 라는 가명을 쓰는 대구 시민 A씨(27)는 대구시 중구 삼덕동과 동성로 일대에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래피티 6점을 게시한 바 있다.
교육혁명대장정에 함께한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은 “입시폐지와 대학평준화를 위해 걸었고 우리 아이들이 경쟁교육 없는 학교에서 무상교육을 받으며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커졌다”면서 “그때에는 교사와 공무원의 노동기본권도 쟁취될 것으로 믿는다. 교육혁명은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자”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청와대가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위원장으로 내정한 이성호 후보자의 인권 의식이 인사청문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11일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권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는 인권위가 세워진 취지와 역사적 배경에 대한 몰인식을 드러낸 발언으로 청문위원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다.
교장을 포함한 교사 5명이 학생과 교사 140여명(학생 130명 포함)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는 고등학교의 학생 대상 징계규정(학칙)이 학생에게만 엄격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게다가 이 학칙은 서울학생인권조례를 위반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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