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셜파워] 불황의 시대, 모든 건 재벌로 통한다

[소셜파워] 불황의 시대, 모든 건 재벌로 통한다

요즘 다시 재벌개혁이 화두로 떠올랐다. 올 봄부터 700조 원이 넘는 사내유보금 논란과 대한항공 땅콩회항사건, 삼성물산 합병사태, 롯데경영권 분쟁 등,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이 대중적으로 하여금 재벌독식체제와 비정상적인 지배구조에 대해 공분을 일으키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악덕재벌을 다룬 영화 <베테랑>이 천만 관객몰이를 하면서 재벌개혁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강정마을에 문을 연 (성)프란치스코 평화센터

강정마을에 문을 연 (성)프란치스코 평화센터

평택 대추리로, 용산참사 현장으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곁으로 늘 거리에서 소외받고 외로운 이들과 함께하던 문정현 신부는 2011년 제주 강정마을로 거처를 옮겼다.

오류투성이 \’초등역사\’ 책, 국정제의 미래

오류투성이 \’초등역사\’ 책, 국정제의 미래

전국의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선사시대부터 17세기 초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2학기 사회수업을 시작했다. 초등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만든 첫 국정 역사교과서라는 점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등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생계난으로 죽고 죽이는 장애인·가족…‘부양의무제’가 문제

생계난으로 죽고 죽이는 장애인·가족…‘부양의무제’가 문제

지난 4월 서울 중랑구에서는 40대 발달장애인 아들이 70대 아버지에게 살해당했다. 아버지는 자신의 건강 악화와 가족의 부양 부담을 우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8월 30일에는 경기도 시흥시에서는 70대 노모가 40대 장애인 아들을 목 졸라 살해했다. 자신이 죽고 아들이 시설에 갈까 우려해서였다.

전북 진안 마이산에 케이블카 추진….환경단체 반발

전북 진안 마이산에 케이블카 추진….환경단체 반발

약 1억 년의 풍상이 만든 산세로 전 세계적으로 그 모양을 따를 수 없는 명산 마이산에 케이블카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불법 해킹 의혹 국정원, ‘해킹예방’ 강연 논란

불법 해킹 의혹 국정원, ‘해킹예방’ 강연 논란

불법 해킹 의혹을 받는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서울지역 유초중고 교장과 정보부장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해킹 예방교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교과서, ‘교육 중립성’ 헌법정신 침해”

“국정교과서, ‘교육 중립성’ 헌법정신 침해”

서울대 역사학 전공 교수 34명이 “역사(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정치권의 논의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규정한 헌법 정신과 합치되지 않는다”는 의견서를 황우여 교육부장관에게 전달했다. 전국 초중고 역사교사 2255명도 국정제에 반대하는 선언을 내놓는 등 국정교과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몰카 피해 교사들에 대한 심리 지원 현재까지 진행된 것 없어\”

\”몰카 피해 교사들에 대한 심리 지원 현재까지 진행된 것 없어\”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를 상대로 ‘몰래카메라’ 촬영을 한 것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학교와 전북교육청은 피해 교사들에 대한 최소한의 심리적 지원도 현재까지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따가운 비판을 받을 전망이다.

“국립공원위 참여기관들 설악 케이블카 사업자와 밀실 TF 운영”

“국립공원위 참여기관들 설악 케이블카 사업자와 밀실 TF 운영”

국립공원 환경을 지켜야 할 환경부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자인 양양군과 케이블카 확충을 위한 TF를 구성해 작년 9월부터 5차례 밀실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사고 \’하나고\’ 특별감사 받는다

지사고 \’하나고\’ 특별감사 받는다

최근 입시부정과 교사 채용비리, 학교폭력 은폐 의혹을 받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인 서울의 하나고에 대해 진보적인 교육단체들이 자사고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사 20,50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