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서대문구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학교장을 포함한 교사 5명이 저지른 동료교사와 학생들에게 성추행과 성희롱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진보적인 교육단체들은 “학교의 비민주적이고 불평등한 권력과 문화에 기인한 비극”이라고 진단하며 “학교 안의 평등하고 민주적인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좌파 세력이 준동하며 어린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역사관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 오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미국 LA에서 한 말이다. ‘좌파 세력의 준동’을 막기 위해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만들겠다는 얘기였다.
현재 일본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염사업과 피난 지역 해제 추진은 ‘후쿠시마 부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후쿠칸네트가 추진한 일명 ‘풍문 해소 프로젝트’에 일본 외무성이 적극 지원을 했다는 것은 이런 일본 내 정책적 기조와 흐름이 같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지난 7월 29일, 환경단체들과 전북교육청의 만류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재일 민간단체 후쿠칸네트는 ‘한일 수교 50주년 기념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청소년과 대학생 150여 명을 데리고 오전 10시에 일본으로 향했다.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에 세월호 유가족이 함께했다. 7월 31일 저녁, 폭염 속의 4일차 행진을 마치고 중문고등학교 운동장에 모인 서진행진단에게 세월호 가족들이 말을 건넸다. 가족협의회 대외협력분과 일을 보는 재욱엄마는 416가족협의회를 대표해 공
강정마을 주민들이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저항한 지 8월 3일로 3000일이 됐다. 강정마을회,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등은 8월
세월호 특조위는 4일 오전 첫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선체 인양, 4.16가족협의회가 제시한 82대 과제, 기획재정부 예산 배정 등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상대 후보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항소심 마지막 재판이 오는 7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민 1만여 명이 “검찰의 정치적 기소 여부에 주목한다”며 조희연 교육감 무죄를 법원에 호소했다.
대전 유성민간원자력환경안전감시기구 조례제정청구운동본부는 지난 7월 조례안과 제정청구인 명부를 유성구청에 제출했으며, 유성구청은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8월 6일 심의를 거쳐 조례안 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리되면 유성구의회로 넘어간다.
한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이며, 자본론의 최초 번역자인 김수행 교수가 별세했다. 향년 72세. 김수행 교수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달 24일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7월 31일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