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율형 자사고(자사고) 49곳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서울의 자사고 25곳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가 올 7월로 모두 마무리됐다. 그 결과 25곳 가운데 24곳이 자사고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서울교육계는 “일반고 살리기 첫 걸음인 자사고 폐지가 공염불이 됐다”서 비판했다.
2013년도에 시작한 ‘세계원전안전 해체학회’ 소속 전문가들은 원전문제를 두고 사회적 이슈와 화두를 던져왔다. 이들은 학회를 만들기 이전부터 핵발전소 해체 문제를 토론하거나 실천 방안을 고민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억과 약속의 길’은 학교 인근인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4.16기억전시관을 출발한다. 아이들이 등교하면서, 하교하면서, 놀면서, 걷고 뛰었을 길을 걸어 단원고 2학년1~10반 교실과 2학년 교무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저수량을 늘려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질 개선으로 시작된 4대강. 이후 낙동강은 어떤 모습일까. 저수량이 늘어나 맹꽁이 서식지는 침수됐고, 고인 물에서만 산다는 큰빗이끼벌레가 나타났다. 하천 생태계는 오히려 악화됐고, 수질은 물이 흐르지 않으니 말할 것도 없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운동이 올해로 3000일을 맞이한다. 그 기간 동안 많은 이가 강정 주민들과 함께 이 싸움을 만들어갔다. 문정현 신부도 그중 한 사람이다. 생명과 평화를 지켜야한다는 마음과 신앙인으로서 제주 강정 해군기지 공사 과정에서의 폭력 등 감춰진 진실을 들춰내기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를 평화바람 활동가 딸기 씨가 인터뷰를 통해 전한다.
인성교육진흥법 제정 운동을 벌여온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이 영리기업들의 인성 상품이 학교에 확산되도록 ‘교육부 인증 딱지’를 붙여준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교육시민단체들은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는 21일을 기점으로 ‘인실련 해체’를 요구하고 나설 예정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위원장의 후임으로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내정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내정자의 인권 전문성과 선임 절차, 사법부의 독립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인선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앞 8번 출구. 쉴 새 없이 사람들이 오고가는 틈에 다윤이 엄마가 서있다. 안산 단원고 학생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단원고 교사 양승진, 고창석, 시민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한 해 전 그날처럼, 삼평리로 들어서는 길에는 접시꽃이 만발했다. 한 해 동안 손수 지은 작물을 다듬고, 삼평리 주민들은 한 해 전 함께했던 이들을 다시 맞이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꾸 “한국 교사봉급이 의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엉뚱한 발언을 내놓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