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이 후원하는 한국 청소년 교류 초청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청소년 170여 명이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하여 심각한 핵발전소 사고가 난 후쿠시마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5차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를 열고 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끝났음을 선언했다. 5월20일 첫 번째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두 달이 더 지난, 정확하게는 69일 만이다
정부가 농민과 협의를 약속한 상황에서, 밥상용 쌀 3만 톤에 대해 구매입찰 공고를 내고 수입절차를 시작한다.
지난 해 4월16일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제자들과 함께 희생된 안산단원고 기간제 교사 2명을 ‘순직공무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사혁신처가 교사 2명에 대한 순직 인정 여부를 다룰 위원회를 열 것인가에 눈과 귀가 쏠린다.
대전시가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보호와 지원을 명시한 성평등 기본조례를 시행한 뒤 개신교계의 항의 등 논란이 생기자 7월 23일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고노동자를 주인공으로 해 지난주부터 시작한 KBS 드라마 「어셈블리」는 오늘날 노동현실을 담은 장면들이 여럿 등장한다. 특히 지난 1회 방송분의 포장마차 씬은 노동자들의 세대 간 갈등의 한 단면을 선명하게 드러내준 매우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전국 자율형 자사고(자사고) 49곳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서울의 자사고 25곳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가 올 7월로 모두 마무리됐다. 그 결과 25곳 가운데 24곳이 자사고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서울교육계는 “일반고 살리기 첫 걸음인 자사고 폐지가 공염불이 됐다”서 비판했다.
2013년도에 시작한 ‘세계원전안전 해체학회’ 소속 전문가들은 원전문제를 두고 사회적 이슈와 화두를 던져왔다. 이들은 학회를 만들기 이전부터 핵발전소 해체 문제를 토론하거나 실천 방안을 고민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억과 약속의 길’은 학교 인근인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4.16기억전시관을 출발한다. 아이들이 등교하면서, 하교하면서, 놀면서, 걷고 뛰었을 길을 걸어 단원고 2학년1~10반 교실과 2학년 교무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저수량을 늘려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질 개선으로 시작된 4대강. 이후 낙동강은 어떤 모습일까. 저수량이 늘어나 맹꽁이 서식지는 침수됐고, 고인 물에서만 산다는 큰빗이끼벌레가 나타났다. 하천 생태계는 오히려 악화됐고, 수질은 물이 흐르지 않으니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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