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운동이 올해로 3000일을 맞이한다. 그 기간 동안 많은 이가 강정 주민들과 함께 이 싸움을 만들어갔다. 문정현 신부도 그중 한 사람이다. 생명과 평화를 지켜야한다는 마음과 신앙인으로서 제주 강정 해군기지 공사 과정에서의 폭력 등 감춰진 진실을 들춰내기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를 평화바람 활동가 딸기 씨가 인터뷰를 통해 전한다.
인성교육진흥법 제정 운동을 벌여온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이 영리기업들의 인성 상품이 학교에 확산되도록 ‘교육부 인증 딱지’를 붙여준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교육시민단체들은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는 21일을 기점으로 ‘인실련 해체’를 요구하고 나설 예정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위원장의 후임으로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내정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내정자의 인권 전문성과 선임 절차, 사법부의 독립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인선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앞 8번 출구. 쉴 새 없이 사람들이 오고가는 틈에 다윤이 엄마가 서있다. 안산 단원고 학생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단원고 교사 양승진, 고창석, 시민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한 해 전 그날처럼, 삼평리로 들어서는 길에는 접시꽃이 만발했다. 한 해 동안 손수 지은 작물을 다듬고, 삼평리 주민들은 한 해 전 함께했던 이들을 다시 맞이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꾸 “한국 교사봉급이 의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엉뚱한 발언을 내놓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16 인권실태조사단은’ 15일 오전 11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세월호 참사 4.16 인권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세월호 참사 이후 방치 돼야 했던 드러나지 않는 피해자들의 기록이 담겨 있었다.
기획재정부가 교육부에 \'기업가정신 교육 강화\'를 요구하는 문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이 요구서를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 연구팀에게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이 존재하지도 않은 호남신당보다 낮게 나온 것이 화제입니다. 전북지역 11곳의 지역구 중 무려 10곳에서 호남신당에 졌다며 새정치 위기론이 등장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존엄사\' 또는 \'소극적 안락사\' 법제화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월 22일 국회에서 연명의료 결정에 대한 입법공청회가 열린 데 이어, 이달 7일에는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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