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북개발지사가 지난달 29일부터 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건설 공사를 재개하면서 피해지역 주민들과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기초연금 시행 1년이 된 7월 1일, 기초생활 수급 노인들이 또 다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도끼 상소를 올렸다. 1년 전에도 수급자 노인들이 도끼 상소를 했지만, 여전히 기초연금을 사실상 전혀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주 월성원전 1호기가 지난 23일 오후 2시를 기해 발전을 재개했다. 운영허가기간 만료로 2012년 11월에 발전을 멈춘 뒤 946일 만에 재가동에 들어간 것이다. 현재 ‘월성원전 인접지역 나아·나사리 이주대책위’는
지난 6월 25일 오후 2시에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2명의 다수의견과 1명의 소수의견으로, 이주노조 설립신고를 노동부가 반려해서는 안된다고 판결했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7월 말에 열리는 강정 주민 투쟁 3000일을 기념하며 \'2015 강정 생명평화 대행진\' 행사 계획을 밝혔다.
교사들은 직선 2기 교육감들의 교육비리 척결과 학교폭력 예방 정책 등에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 향후 제대로 된 학교업무경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래피티 게시자 수사에 나섰다. 재물손괴 혐의다. 그래피티가 게시된 건물 주인은 신고하지 않은 상황이라 “재물손괴 혐의를 핑계로 대통령 풍자를 단속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6회 퀴어문화축제 퀴어퍼레이드가 무사히 끝났다. 보수 기독교 단체 수천 명이 행사를 방해하려 시도했으나, 시민과 외국인 3만여 명은 혐오에 ‘사랑’으로 맞불을 놓았다.
땅 투기꾼이 해서는 안되는 곳의 땅을 매입해 아파트를 지으려고 하니, 알박기 하고 있던 또 다른 투기꾼이 보상금을 더 내놓으라고 싸우고 있다.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나. 땅 투기 자체를 못하게 하고 아파트를 짓지 못하게 해야지 보상금이 얼마가 적정한지 따지고 드는 논란에 휩싸일 이유가 없다.
청도 송전탑 공사를 저지하는 주민들과 함께했던 목사, 인권단체 활동가가 벌금형을 선고받고 노역을 결심하자 청도 주민이 안타까운 심정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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