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일 성명을 통해 “최초 환자의 진단과정에서부터 확진 이후에 보인 정부의 대응은 공중보건의료체계의 총체적 파산을 그대로 보여줬다”면서 정부의 부실한 대응이 지금의 상황을 낳았다고 지적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이 오는 28일로 예정된 퀴어 퍼레이드에 금지를 통고한 데 대해, 성소수자를 비롯한 각계각층 단체에서 경찰이 법적 요건도 갖추지 않고 성소수자의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규탄했다.
2009년 어느 날 삼성본관에서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집회를 하는 날, 키가 작고 꽁지머리를 한 남자 분이 사진을 찍으며 열심히 취재를 했었습니다. 그 분은 자기를 실명(엄명환) 대신 가명으로 소개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원의 단결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 헌법재판소의 교원노조법 2조 ‘합헌’ 결정이 정부의 전교조 탄압 연장선상에 있음을 지적하며 교원노조법 개정과 전교조 탄압에 맞선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법외노조 무효 소송 2심 재판부에는 국제 기준에 맞는 상식적 판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30일 새벽 4시 30분, 대구알바노조로부터 전화가 왔다. “지금 한 분이 잘 곳이 없는데, 오늘 하루 잠깐 신세 질 만한 곳을 아시나요”. 이 모(23)씨가 집을 나온 지 7일째, 이 씨는 여전히 이렇다 할 거처를 구하지 못하고 떠돌 수밖에 없었다.
햇볕은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만물이 소생하게 하는 생명의 근원인 이 햇볕은 우리에게 어떤 사용료 지불도 요청하지 않는 평등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는 친절한 산책길 동무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서울 광화문역 농성 1001일째인 지난 18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주요 도로를 점거하는 방식의 집중 행동인 ‘95인의 그린라이트를 켜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대구지방변호사회관에서 ‘시민의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논한다-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지 배포로 인한 명예훼손 사건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나무에 둥지를 튼 새도 낮이면 땅을 밟는데 몇 달을, 열두 달을 고공에 붙박혀 사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헌법재판소가 교원의 단결권 침해 논란이 된 교원노조법 2조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전교조에 \'노조 아님\'을 통보한 근거가 됐던 노조법 시행령 9조 2항 등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전교조 법외노조 무효 소송에 대한 판단의 공을 다시 서울고등법원으로 넘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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