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인력부족 심각, “노동시장 구조개혁보다 공공성”

메르스 인력부족 심각, “노동시장 구조개혁보다 공공성”

메르스 감염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외에도 병원에 종사하는 간병인, 환자 이송 요원 등 비정규직에도 발생하면서 의료 직종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도 드러났다.

\’메르스 무능 정부\’가 또 다시 에이즈환자를 쫓아내다

\’메르스 무능 정부\’가 또 다시 에이즈환자를 쫓아내다

6월 6일에 배포된 복지부 보도자료에는 “메르스환자 치료에만 전념할 예정. 일부 불가피한 경우(에이즈 환자 등) 제외”라고 되어있고, 언론이 이를 그대로 보도했다. 옮길 병원을 못 구하면 국립중앙의료원에 남을 수도 있단 의미인가?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 것인가?

학벌 대신 능력?…‘능력자’ 되라는 사회, 청년들의 고민

학벌 대신 능력?…‘능력자’ 되라는 사회, 청년들의 고민

최근 학벌주의 대신 능력주의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에 대해 청년들이 느끼는 ‘능력’의 실체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대졸자를 중심에 둔 청년문제 접근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학벌없는사회>와 공동으로 이 좌담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한신대 일방적 구조조정 제동, 4자 협의체서 논의 약속

한신대 일방적 구조조정 제동, 4자 협의체서 논의 약속

오랫동안 한국사회 민주화 기여 등 진보적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온 한신대학교가 대학 당국의 일방적 구조조정으로 학내 민주주의 파괴 논란을 빚다 파국의 한고비를 넘어서고 있다.

탄저균 사건, 안보보다 인권을 먼저 이야기해야 할 때

탄저균 사건, 안보보다 인권을 먼저 이야기해야 할 때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더 큰 문제는 안보를 이유로 우리의 건강권을 양보의 대상으로 삼은 정부의 태도이다. 사실상 치외법권 지역이 되어버린 주한미군기지에서 위험물질들이 함부로 다루어진 사례는 이전에도 이미 많았다.

삶과 돈이 저울질당하는 곳, 동자동 9-20

삶과 돈이 저울질당하는 곳, 동자동 9-20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이 쪽방에 온다. 가난과 질병은 숙주 관계다. 가난과 함께 몸에 붙여 들어온 병은 쪽방에서 쭉쭉 자란다. 아프니 일하지 못해 더 가난해지고, 가난으로 병을 돌보지 못해 더 쇠약해지고, 그럼 더 가난해지고.

찍은 아픔의 현장들, 희망의 얼굴들

찍은 아픔의 현장들, 희망의 얼굴들

엄명환(오렌지가 좋아) 님의 쾌유를 바라는 이 글을 받고 편집하던 중 반올림에서 엄명환 님이 오후 2시 40분경 영면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엄명환 님은 만성신부전증으로 일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받아왔습니다.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2009년부터 반올림 기자회견, 국제 워크샵, 추모 문화제, 1인 시위, 노동자대회 선전전 등을 사진으로 기록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막, 16회 퀴어문화축제 ‘사랑하라, 저항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막, 16회 퀴어문화축제 ‘사랑하라, 저항하라’

이번 16회 퀴어문화축제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3일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S 큐브’에서 메인파티가 열리며, 18일부터 21일까지는 서울 강남구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에서 퀴어영화제가 진행된다. 28일 서울시청 광장과 주변 도로에서 진행될 퀴어퍼레이드를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10대 환자\’ 소속 고교, 교육부·서울·경기교육청 다 몰랐다

\’10대 환자\’ 소속 고교, 교육부·서울·경기교육청 다 몰랐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0대 환자의 고교가 어느 지역에 소속된 학교인지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은 물론 교육부도 알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오후 시도교육감 회의에서 “보건 당국 및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정확한 정보를 공유할 것”이란 황우여 교육부장관의 약속에 흠집이 나게 생겼다.

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 온라인에서 만나요

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 온라인에서 만나요

올해로 16회를 맞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9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아래 조직위)는 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야외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급속하게 퍼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행사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우려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단 개막식 촬영은 예정대로 서울광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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