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무원노조, 실무기구 잠정합의문 최종 거부

공무원노조, 실무기구 잠정합의문 최종 거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실무기구’ 잠정 합의안(잠정안)을 거부했다. 특히 실무기구에 참여했던 공무원노조가 거부함으로써 잠정안의 정당성을 잃게 됐다.

세월호 유가족 밤샘 농성…“청와대 행진, 더 굳세게 나아갈 것”

세월호 유가족 밤샘 농성…“청와대 행진, 더 굳세게 나아갈 것”

성호군의 아빠 최경덕 씨는 “하루 반 이상을 인사동 사거리에서 보냈다”며 “하루에 1미터를 가더라도 청와대로 가야 한다는 분이 계셨지만 너무 힘든 분들이 많아 되돌아 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통령은 작년에 언제든지 청와대를 찾아오라고 말했는데 이렇게 힘든 길이 될지 몰랐다”며 “자식들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다시 내일이라도 모레라도 청와대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시위에 고농도 캡사이신 물대포 난사…돌연사도 가능

세월호 시위에 고농도 캡사이신 물대포 난사…돌연사도 가능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경찰이 독성 최루액을 난사했다. 정부의 최루액 난사로 인해 참가자 다수가 기침, 호흡곤란, 구토, 화상 등의 심각한 고통을 호소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최루액 농도는 군사정부 시절 거리에 쏟아진 사과탄 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며 분노했다.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지 제작한 시민 구속돼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지 제작한 시민 구속돼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지를 제작한 시민이 구속됐다. 30일 오전, 대구수성경찰서는 해당 전단지를 제작한 시민 박 모(41) 씨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의 혐의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이에 당일 저녁 대구지방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월 100만 원대 활동비, 인권활동가의 인권은 어디에?

월 100만 원대 활동비, 인권활동가의 인권은 어디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인권활동가들의 인권은 어디서 보장받아야 할까. 인권의 가치를 위해 활동하는 삶에 대한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활동을 이어나가지만, 그러한 마음은 종종 생계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꺾인다.

[세월호 1년] 세월호참사 1년,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

[세월호 1년] 세월호참사 1년,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

세월호 참사 1년이 지났다. 4월 16일 가족들은 추모제를 취소했고, 대통령은 가족들이 없는 빈 팽목항에서 진상규명 의지라고는 하나도 담겨있지 않은 담화문 한장 달랑 읽고 해외로 나갔다.

“세월호 시행령 수정안도 쓰레기…생색, 특조위 무력화”

“세월호 시행령 수정안도 쓰레기…생색, 특조위 무력화”

29일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안 수정안을 발표했지만, 유가족과 4.16 국민연대는 쓰레기 수정안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생뚱맞은 “교육감 직선제 폐지”

생뚱맞은 “교육감 직선제 폐지”

법원의 조희연 서울교육감 당선무효형 판결로 한국교총을 비롯한 보수단체와 보수언론이 다시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시도하는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직선제 폐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급식법 미루고 학교 앞 호텔법?

급식법 미루고 학교 앞 호텔법?

4월 임시국회에서 무상급식을 규정한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사실상 무산된 반면, 학교 앞 호텔 설립을 허용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은 상임위 테이블에 올랐다. 교육시민단체들은 “여야 정치권이 학생들의 먹는 문제는 미뤄둔 채,

박근혜표 복지의 숨어있는 악마 \’사회보장기본법\’

박근혜표 복지의 숨어있는 악마 \’사회보장기본법\’

\"아버지의 꿈은 복지국가였다\"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박근혜의 비장의 카드, 2010년 12월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 발표. (당시 사회보장기본법 개정 공청회에서 박근혜 대표 인사말) \"한국형 복지모델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적, 지속가능하고,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통합복지시스템\"

기사 20,4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