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따르면, 2013년 2월 기준 19세 미만의 미등록 이주아동의 규모는 6천여 명이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숫자를 포함하면 약 1~2만 명가량으로 추산된다. 존재가 지워진 미등록 이주아동들은 교육, 의료 등 사회적 권리를 박탈당한 채 살아가야만 한다.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세계교육포럼을 앞두고 청소년들로부터 이 같은 글귀가 담긴 ‘허위·과장광고 경고장’을 받았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2015 세계교육포럼 준비기획단 건물 앞에서 연 ‘한국교육 자화자찬 행사에 대한 항의’ 기자회견에서다.
5월 17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IDAHO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Biphobia and Transphobia, 아래 아이다호)을 맞아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등을 비롯한 제 단체들도 “모두의 존엄과 인권을 위해 ‘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에 함께 하겠다”며 적극 연대 의사를 밝혔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어버이날인 8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을 무력화 시키는 쓰레기 시행령 규탄, 행동하는 학부모 선언’을 발표했다.
집시법에 따르면 질서유지선은 ‘최소한의 범위’로 설정해야 하지만, ‘설정 범위’는 오로지 경찰의 자의적 판단에만 맡겨진다. 집회참가자의 동의나 합의 없이 경찰이 일방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질서유지선을 침범했을 경우에는 별다른 절차 없이 언제든지 집회 참가자를 형사처벌 할 수도 있다. 그동안 애매모호한 법 규정으로 갈등을 빚어왔던 질서유지선은 경찰의 또 다른 무기로 활용될 전망이다.
날을 꼬박 새버렸으니... 오늘은 다시 재판정에 서야 한다. 일상처럼 되어버린 일이다. 그래도 오늘은 작년 세월호 추모행동 관련으로 1심 선고가 있는 날이라 약간은 긴장이 된다. 이럴 때마다 주변 정리하고 집 정리하는 것도 이젠 귀찮고 심드렁하다.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7일 모교인 원광대(전북 익산시)를 방문하여 특강을 한 가운데, 모교 후배들은 현 위원장의 반인권적 행보에 대해 따가운 비판을 했다.
15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의 민관교육대표자회의인 2015 세계교육포럼에서 ‘평등한 무상교육 보장 방안‘이 1순위 목표로 채택될 예정이다. 무상교육 정책에서 뒤쳐진 한국정부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주목된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빈곤노인기초연금연대 소속 회원들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가난한 노인에게만 기초연금을 ‘줬다 뺏는’ 박근혜 정부에 대해 ‘불효 정권’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는 17일로 광화문역에서 진행하는 농성 1000일을 맞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이 농성 3주년이 되는 오는 8월 21일까지 95일간 “95인의 그린라이트를 켜줘”라는 이름의 집중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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