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 대해 국정조사, 감사원조사, 검찰조사 등이 있었지만, 왜 사고가 참사로 바뀌었는지, 왜 국가는 한 명도 구하지 못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전교조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연가투쟁 총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4·16 진상규명과 공무원연금개악저지-공적연금강화, 전교조 법외노조화 저지, 노동시장구조개악 분쇄, 4·24 연가투쟁 승리를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 이후 40주년, 40년 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열사들, 그리고 고문과 이에 따른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열사들을 위한 추모제가 열렸다.
최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을 중단하며 파장이 크다. 새누리당이 홍준표 지사 불똥이 당내에 튈까 우려하는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는 무상급식이 필요하다며 경기교육청에 학교 급식비를 처음으로 지원했다.
최근 성소수자 혐오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 등 공공기관에서 토론회를 할 수 있도록 국가기관이 승인한 것에 대해 국제 성소수자 단체가 “한국 정부가 이들의 활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근혜 정부가 국회 국민대타협기구 합의와 달리, 연금충당부채를 국가빚 증가의 핵심 원인으로 연결시켜 공무원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국회가 9일부터 공무원연금 개악 폭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는 시점이어서 정부의 의도에 의구심이 생긴다.
급식비를 내지 않은 학생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물의를 빚는 서울 충암고의 학교장과 교감이 사태가 발생하기 전, 급식 지도와 관련한 교사들의 문제제기를 묵살한 정황이 드러났다.
박정희 전 대통령 풍자 그림을 그린 혐의로 기소된 시민 김 모(21) 씨의 첫 공판을 앞두고 무죄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반(反)복지’ 정책을 펴는 ‘복지 5적’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빈곤사회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최근 정부가 밝힌 ‘복지재정 효율화’를 통한 3조 원의 복지재정 감축은 “그나마 있는 복지마저 축소하는 것”이라며 7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SNS에 ‘#세월호잊지마세요’ 태그를 달고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표현한 뒤 이를 이어갈 지인을 지목하는 방식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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