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 통합진보당 해체 등 공안 탄압, 청와대 비선실세 논란, 부자 감세와 서민 증세 등 박근혜 정부의 실정을 비판한 전단지 제작자가 7일 오전 서울경찰청 앞에서 강한 항의를 표시했다.
전교조를 뺀 공무원노조와 한국교총, 공노총이 국회 안 실무기구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박근혜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250여 명의 세월호 가족과 5000여 명의 시민들이 4월 5일 저녁 6시 광화문 광장에 모여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결정’을 촉구했다. 이날 촛불 문화제에 앞선 4월 2일 세월호 가족 70여 명은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 인양을 결정할 때까지 배상, 보상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며 삭발했고, 이어 4일부터 5일까지 도보행진을 벌였다.
\'책을 사서 꼭 읽으라\'는 말로 서평을 시작하는 건 참 멋없는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세월호를 기록하다>(미지북스, 오준호 저)를 반드시 읽어보라는 말로 이 글을 시작해야겠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싶다면, 그리고 지난 4월 16일 이후의 세상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찾고 싶다면 이 책은 분명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2일 새누리당-새정치연합 원내대표와, 수석부대표 2+2 회동에서 합의한 ‘공무원연금 실무기구’ 합의사항을 두고 전국교직원노조(전교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선별적 복지 정책으로 경남지역 학교의 무상급식이 결국 중단되자 교사와 학부모, 시민단체의 반발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정보통신망법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물의를 빚었다.
올해 초 정부가 공공분야 유사사업 600여 개를 통폐합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1일 복지 분야의 부정수급 적발,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등을 통해 복지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없앨 것’을 물었더니 1순위로 극우편향 지적을 받는 ‘일베’(일간베스트 사이트 활동)를 꼽았다. 세월호 관련 댓글 사태 등을 겪은 청소년들이 ‘일베’ 문제를 무척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26일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아래 ICC)로부터 또 다시 등급심사 보류 통보를 받았다. 지난해 3월과 11월에 이은, 무려 세 번째 등급심사 보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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