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의무급식(무상급식) 중단을 하루 앞둔 31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55)이 “구호정치에 익숙한 홍준표 경남지사는 밥상머리교육을 모르는 것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경남도는 학부모를 종북세력으로 몰아붙이는 이념적 통발 치기를 그만두라”고 경고했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이 공무원연금 개악을 밀어붙이면서 정부와 여당의 공무원연금 개악안에 대한 국민들의 찬성 여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대하거나 유보하는 입장은 늘고 있다.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이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허가 취소를 위한 국민 소송을 진행한다. 30일, 환경운동연합 등 100여 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공동행동)은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허가를
보수 기독교계의 반발로 서울시민인권헌장(아래 인권헌장)을 폐기한 서울시, 성소수자 청소년 관련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불용한 성북구에 대해 성소수자, 인권단체에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성소수자의 평등권, 행복추구권을 해치고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하는 등 헌법적 가치를 저버렸다는 게 그 이유다.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지를 뿌린 시민의 배우자가 대구수성경찰서장 등을 직권남용과 영장제시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세월호 유족과 대책회의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법을 무력화하는 시행령 폐기를 위한 농성을 선포했다. 청와대를 향해 항의 행진에 나선 세월호 유족들을 경찰이 가로막아 광화문 곳곳에선 충돌이 빚어졌다.
전교조가 교원·공무원의 희생만 강요하는 국민대타협기구의 밀어붙이기식 공무원연금 개악안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술 이전 및 기술료 징수 감사 등을 이유로 정부출연연구소(출연연)에 소속 임직원은 물론 직계 가족의 개인정보 제출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생산 따로, 투쟁 따로, 연대 따로의 운동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생산하고 소비할 것인가를 함께 결정하는 대중 운동이 가능하다면, 다른 기술적인 문제는 그러한 동력과 집단적 지혜를 가지고 함께 풀어 가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사고로 촉발된 탈핵 논의가 앞으로는 새로운 적록 연대에 대한 모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 25일 성명을 내고 박 후보자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한 장본인 중 하나라면서, “박상옥 씨의 구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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