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단원고 유족인 유민 아빠 김영오 씨가 세월호 시행령 폐지를 위해 몸싸움이 필요하다면 유가족들이 나서서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마치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놓은 듯, 늘 똑같이 사건을 은폐하고, 꼬리를 자른다. 여론이 잠잠해질 때쯤에는 유족을 반사회적 인간으로 몰아간다. 그래서 참사를 경험했던 수많은 유족들은 세월호 참사를 보며 기시감을 느낀다. 수년이 지나도 아직 참사와 싸우고 있는 유족들. 그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이들은 “세계물포럼은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으로 포장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베올리아(Veolia), 수에즈(Suez) 등 초국적 물기업의 시장확대와 이윤창출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는 ‘세계 물 기업 포럼’일 뿐”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전 종전 40주년을 맞아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이 9일 대구를 방문했다. 응우옌티탄(NGUYEN THI THANH, 57) 씨와 응우옌떤런(NGUYEN TAN LAN, 64)씨다.
세월호 가족들이 영정을 들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을까 아직도 다 짐작은 못한다. 적어도 1년의 시간이 필요한 결정이었다는 것은 안다. 작년 5월 KBS 앞에서 경찰이 부모들을 막으며 부서지고 깨진 영정들이 많았다. 그 후로 \'영정\'은 입에 담기도 어려운 말이었다. 가끔은 몰래 가방에 담아와 껴안고 자는 부모도 있었고, 절대로 영정만은 들지 않겠다고 말했던 부모도 있었다. 삭발도 마찬가지였다. 머리를 깎겠다는데 왜 말리냐고 성을 내는 부모도 있었고, 하늘나라에서 아이들이 보고 있다며 극구 말리는 부모도 있었다. 그렇게 1년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111명의 현직 교사들이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교사선언’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실명을 밝힌 111명의 교사들은 “416 세월호 참사 전과 후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며 박근혜 정권 퇴진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 세월호 인양 등을 촉구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국정조사, 감사원조사, 검찰조사 등이 있었지만, 왜 사고가 참사로 바뀌었는지, 왜 국가는 한 명도 구하지 못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전교조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연가투쟁 총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4·16 진상규명과 공무원연금개악저지-공적연금강화, 전교조 법외노조화 저지, 노동시장구조개악 분쇄, 4·24 연가투쟁 승리를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 이후 40주년, 40년 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열사들, 그리고 고문과 이에 따른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열사들을 위한 추모제가 열렸다.
최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을 중단하며 파장이 크다. 새누리당이 홍준표 지사 불똥이 당내에 튈까 우려하는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는 무상급식이 필요하다며 경기교육청에 학교 급식비를 처음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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