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봐줄 가족도 없는 그에게 폐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떨어졌다. 1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는 그는 병원비조차 낼 수 없는 형편이다. 마지막 희망을 갖고 국가에 손을 내밀어 보고자 하지만, ‘부양의무제’라는 거대한 벽을 만나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다.
공무원연금 개악을 밀어붙이는 박근혜 정부가 이번에는 억대의 예산을 들여 사실과 다른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미FTA가 곧 3주년을 맞는 가운데 FTA로 인한 변화와 함께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 걱정하고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한미FTA는 2012년 3월 15일 발효됐다.
최근 수년간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성소수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담은 의견 광고가 주요 일간지에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의견 광고의 혐오 표현을 규제할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언론의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교육부가 일제강점기에 ‘죽음으로써 임금(천황)의 은혜에 보답하다’는 논문을 쓴 최규동 씨를 \'이달의 스승\' 1순위로 뽑아 전국 학생들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전에 나섰다.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2014년 7월 21일 새벽 6시. 주민 3명과 농성장 당번 활동가 5명이 지키고 있던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삼평리 송전탑 반대 농성장에 한국전력(이하 한전) 직원 100여명과 경찰 수십 명이 느닷없이 들이닥쳐 농성장을 부수고 7명 전원을 연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달 전 대규모 경찰병력과 용역들을 동원하여
지난해 3월 8월 새벽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고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1주기 추모식이 8일 진행된다. 추모식은 고 박은지 부대표가 잠들어 있는 마석 모란공원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월성1호기가 많은 논란 끝에 2015년 2월 27일 01시에 계속운전이 승인되었다. 선박에 많은 결함이 발견되었는데도 이를 추후 개선하겠다며 난바다로의 운항을 재개한 꼴이다. 원전의 심장에 해당하는 핵심설비인 압력관을 교체하여 현재 월성1호기는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쇠약한 노인과 같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국민의
4일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반도체·전자산업 직업병 피해노동자 증언대회’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미선 씨(35)는 갈수록 나빠지는 자신의 몸상태를 설명하기 힘들어했다. 그녀는 이제 케인(시각장애인용 지팡이)을 써야 하는 상황이다.
국내 최초 성소수자 재단인 ‘비온뒤무지개재단’(아래 무지개재단)의 비영리법인 설립 신청에 대해 국가 기관들이 거부 혹은 보류하고 있는 가운데, 무지개재단에서 주무부처인 법무부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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