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지를 뿌린 시민의 배우자가 대구수성경찰서장 등을 직권남용과 영장제시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세월호 유족과 대책회의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법을 무력화하는 시행령 폐기를 위한 농성을 선포했다. 청와대를 향해 항의 행진에 나선 세월호 유족들을 경찰이 가로막아 광화문 곳곳에선 충돌이 빚어졌다.
전교조가 교원·공무원의 희생만 강요하는 국민대타협기구의 밀어붙이기식 공무원연금 개악안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술 이전 및 기술료 징수 감사 등을 이유로 정부출연연구소(출연연)에 소속 임직원은 물론 직계 가족의 개인정보 제출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생산 따로, 투쟁 따로, 연대 따로의 운동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생산하고 소비할 것인가를 함께 결정하는 대중 운동이 가능하다면, 다른 기술적인 문제는 그러한 동력과 집단적 지혜를 가지고 함께 풀어 가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사고로 촉발된 탈핵 논의가 앞으로는 새로운 적록 연대에 대한 모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 25일 성명을 내고 박 후보자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한 장본인 중 하나라면서, “박상옥 씨의 구구한
서울시가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단체나 개인에 대해 사실상 \'불관용\' 원칙을 천명하고, 법적조치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적법하지 않은 행위를 지적한 시민까지 발로 차고 체포한 이번 과잉진압은 유례를 찾기 힘들다. 이제 다시 경찰을 무서워해야 하는 시대인가? 경찰에게 강제력을 위임한 것은 대통령도 아니고 경찰 자신도 아니다. 시민이 위임한 것인데, 자꾸 까먹는 것 같다.
충남 천안시가 성희롱 피해자 및 노동자들에게 천안시립예술단 복무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경고장을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천안시 국악관현악단 다수의 단원들은 예술감독 A씨에게 수년간 인권유린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지난달 폭로한 바 있다.
국회 국민대타협기구 활동시한을 3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이 끝내 공무원연금 자체 개악안을 공개했다. 정부와 여.야 모두, 공무원연금 개악을 강행하는 데 대한 교사와 공무원들의 반발이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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