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단지 박근혜 정권을 비판한 전단지를 뿌렸다는 이유만으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과잉 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규탄하는 입장을 전북경찰청 앞에서 냈다.
(사)4·16 가족협의회,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위원회(국민대책위)는 17일 청와대가 눈 앞에 보이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실종자 완전 수습과 세월호의 온전하고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월호 참사 355일째, 1주기를 한 달 앞둔 3월 16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이 정부 측에 특별조사위원회의 빠른 출범을 도와줄 것을 촉구했다.
국제인권단체 엠네스티, 아시아인권위원회 등 국·내외 인권단체들로부터 반인권 악법으로 지목되어 비판을 받고 있는 ‘보안관찰법’에 따른 신고 규정을 거부한 통일운동가 한상렬 목사에 대한 첫 재판이 전주지방법원에서 16일 열렸다.
\'박근혜 전단지\'배포 시민 압수수색에 대구의 인권단체가 \'표현의 자유 침해\'와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라 지적했다. 경찰 고소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된다.
화상 부위에 물집이 잡히거나 피부가 벗겨진 곳에 진물이 흐르는 경우는 안에 있는 열기가 빠져나오는 반응이기도 한데 돈 안들이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따뜻한 오줌으로 적셔주면 땀구멍이 막히지 않아서 좋고 화기를 잘 식혀주어서 더욱 좋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끝내 제주국제학교 법인에 수익금을 챙겨주는 것을 강행했다. 제주국제학교를 승인하고 관리하는 주체인 제주도교육청은 “이윤추구가 더 큰 목표가 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고창 봉암초등학교는 작년부터 어릴 적 학교를 다니지 못한 노인들과 다문화 이주 여성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초, 최석진 교장은 고창군 부안면 여러 마을 노인회관 등을 돌며 학생 모집을 했다. 할머니들에게는 세배 인사와 함께 글을 학교에서 깨우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다문화 여성들에게는 자녀와 보다 친밀한 소통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4주기, 노후 핵발전소 폐쇄 목소리가 꽤 뜨겁다. 예전 같았으면 결정이 내려지고는 사그라졌을 월성 1호기 수명연장 건도, 아직 절차도 본격화되지 않은 고리 1호기 2차 수명연장 건도, 이제는 시민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행동으로 나서고 있다.
12일, 대구 수성경찰서가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지를 뿌린 변 모(46)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변 씨의 아내가 운영하는 출판사도 같은 시간 압수수색해 남아있던 전단지를 모두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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