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공식 후원이지만 고액 후원자들이 자기 신분을 분명히 밝히지 않아 그동안 문제였다. 최근 3년간 울산 국회의원에게 고액 후원을 한 후원자도 마찬가지였다. 다수 기업체 대표들이 자기 직업을 회사원이나 자영업자로 적었다.
\"전교조 설립 취소가 국제기준에 맞느냐\"는 UN(국제연합) 특별보고관들의 합동 서면질문을 받은 한국 정부가 답신은 보냈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내놓지 못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시스템에 전국 중고교생의 학교생활기록부(NEIS) 속 일부 개인정보가 일제히 입력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3월 들어서만 대한상의·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는 등 ‘친기업’ 행보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열린 유가족과 대학생들의 간담회가 대학 측의 장소 대여 불허로 인해 교문 밖에서 진행되어야만 했다.
‘4.16인권선언’은 비사건화 되고 있는 세월호 참사를 다시 사건화 하려는 시도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세월호 참사는 그러한 사건이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 됨을 명령하는 사건이다. 다시 말해 세월호 참사를 불러온 한국사회의 작동 시스템이 철저하게 변혁되어야 함을 요구하는 사건이다.
봄을 껴안고 나비가 되는 꿈을 꾼다고 찬란한 빛의 봄이 다가오지는 않는다. 봄철의 숲속에서 솟아나는 힘은 소중한 가치를 가르쳐 준다고 한다. 낡은 말뚝도 봄이 오면 푸른빛이 되기를 희망한다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들의 희망은 오죽할까.
이 글은 이후의 학생운동이 보인 행보와 그 결과를 점검하고, 한편으로 학생운동과 유리된 학생들은 지금껏 어떻게 행동해 왔는지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현재 학생운동에서 가장 긴급하게 채워져야 할 역량과 극복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의견을 덧붙이고자 한다.
차별을 구제해야 할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서 이번엔 “동성애는 죄악”이라며 특정 대상을 노골적으로 차별하고 혐오하는 단체의 토론회가 열렸다. 해당 단체의 공간 사용을 허용한 것에 대해 인권단체 등은 인권위가 최근 반동성애 성향의 인권위원 선임에 이어 반인권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규탄하고 나섰다
전국의 302개 시민, 사회단체가 뭉친 ‘공적연금 강화 국민행동’(연금행동)이 발족한 지 1주일 만에 행동에 나섰다. 공무원연금 개악만을 밀어붙이는 정부와 새누리당의 행태 때문이다.
간 나오토(菅直人) 전 일본 총리가 18일 울산을 찾았다. 간 전 총리는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당시 총리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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