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울산 울주군 청량면에 있는 한 미나리꽝에서 일하던 네팔 이주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사장은 땅을 빌려 농사짓는 소작농민이다. 소작농 사장은 낮은 단가에 미나리꽝 농사를 계속 지어야할지 고민이다. 단가 400원짜리 미나리 한 단은 소비자 장바구니에 1,400원에 담긴다.
2월 9일은 세월호 참사 이후 3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해가 바뀌며 참사와 유가족들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시들었고, 언론 노출도 줄었습니다. 이날 대구에서는 세월호 유가족의 목소리를 담아낸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콘서트가 있었습니다.
교육부가 스스로 작성 시행한 \'2005년 광복절 사면으로 복권된 해직교사의 특별채용 계획\'에 따른 서울시교육청의 특별채용 조치까지 취소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월성 핵발전소 1호기는 1983년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해, 2012년도를 끝으로 설계수명 30년이 지나 가동이 중단됐다. 계속 운전 여부를 지난달 15일 원안위 회의에서 결정하지 못해, 원안위는 12일
인천 ㅎ 장애인시설에 거주하던 이아무개 씨(28, 지적장애 1급)가 의문의 피멍투성이 상처를 입은 채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인천 ㅎ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가 본격적으로 복지부에 책임을 묻고 나섰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예술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 개정을 추진하며 독립영화계에는 때아닌 “사전검열” 논란이 불고 있다. 영진위가 선정한 26개 리스트를 지정한 요일에 상영토록 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시 지원금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충북 충주에 있는 국립대인 한국교통대 한 교수가 학부생을 시켜 자신이 관장으로 있는 실습관의 직원들을 사찰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오룡호 유가족들의 농성장을 찾았다. 오룡호 유족들은 현재 오룡호 침몰사고의 책임을 요구하며, 서울 서대문 사조산업 본사 앞에서 30일 넘게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대규모 민간인 학살이 진행된 대전 산내 현장 유해발굴을 위해 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등 대전지역 18개 시민사회단체가 나선다.
서울지역 한 중학교 교사가 쓴 IS(이슬람 국가) 관련 글이 도마에 올랐다. IS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우리나라 한 청년의 행위를 옹호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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