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ㅎ 장애인시설에 거주하던 이아무개 씨(28, 지적장애 1급)가 의문의 피멍투성이 상처를 입은 채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인천 ㅎ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가 본격적으로 복지부에 책임을 묻고 나섰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예술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 개정을 추진하며 독립영화계에는 때아닌 “사전검열” 논란이 불고 있다. 영진위가 선정한 26개 리스트를 지정한 요일에 상영토록 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시 지원금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충북 충주에 있는 국립대인 한국교통대 한 교수가 학부생을 시켜 자신이 관장으로 있는 실습관의 직원들을 사찰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오룡호 유가족들의 농성장을 찾았다. 오룡호 유족들은 현재 오룡호 침몰사고의 책임을 요구하며, 서울 서대문 사조산업 본사 앞에서 30일 넘게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대규모 민간인 학살이 진행된 대전 산내 현장 유해발굴을 위해 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등 대전지역 18개 시민사회단체가 나선다.
서울지역 한 중학교 교사가 쓴 IS(이슬람 국가) 관련 글이 도마에 올랐다. IS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우리나라 한 청년의 행위를 옹호했다는 것이다.
무분별한 경찰의 불법 채증으로 시민들의 일상이 감시, 통제되고 있다. 신고 된 집회나 1인 시위 현장에도 불법 채증이 이뤄지고 있으며, 채증자료에 대한 관리 부실로 시민들의 기본권이 침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지난달 20일, 채증활동규칙 개정에 나섰지만 오히려 경찰이 규칙 개정을 통해 무분별한 채증을 더욱 노골화하려한다는 비난만 커지게 됐다.
이 숙제가 어찌 그들만의 숙제일 수 있을까. 유가족을 제외한 다른 이들은 과연 이 숙제를 외면하고 평온하게 살 수 있을까. 유가족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진상규명이라는 과제를 행동에 옮기면서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 침묵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에게 벌을 내리는 것”(김순천)이라는 사실을 터득했고,
밀양 주민들이 40일 째 송전 반대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전이 2월 2일 단전을 통보했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별조사위)가 출범 전부터 파행을 맞고 있는 가운데, 20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정부와 새누리당에 특별조사위 설립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새누리당과 정부가 특별조사위의 출범을 방해하고 있다며 진상규명 활동에 협력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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