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쟁적 선전…‘대학진학 실적’ 펼침막

경쟁적 선전…‘대학진학 실적’ 펼침막

올해도 고등학교마다 경쟁적으로 대학진학 실적 홍보 펼침막을 걸어 학력차별을 조장하자, 전교조 대전지부가 12일 대전시교육청에 철저한 지도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농축산물 FTA 효과 소비자에 못미쳐

농축산물 FTA 효과 소비자에 못미쳐

정부가 농민들의 반발에도 값싸게 농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소비자 혜택과 권리를 내세우며 여러 나라와 FTA를 체결했으나 실제로는 그 효과가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개혁 시민단체 신년하례, 세월호 규명·노동과 연대 등 강조

진보개혁 시민단체 신년하례, 세월호 규명·노동과 연대 등 강조

지난 6일 보수성향의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여당 인사들과 함께 합동 신년회를 개최한데 이어 8일엔 진보개혁 시민사회 단체들이 야당 인사들과 신년하례회를 열고 2015년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진상조사 위원, 요원 활동 지속적 모니터링”

세월호 가족대책위, “진상조사 위원, 요원 활동 지속적 모니터링”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1월 말께 시작하는 세월호 침몰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의 모든 활동 과정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감시와 사찰에 분노하는 우주회의 사이버 망명 이야기

감시와 사찰에 분노하는 우주회의 사이버 망명 이야기

감시와 사찰이 만연한 한국사회의 냉엄한 현실을 재확인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변함없이 지난한 싸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밖에 없다. 우리 피해자들은 재발방지를 위해 끝까지 싸우기로 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진심으로 당부 드리고 싶다.

한전,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에 이행강제금 2억 2천여만 원 부과

한전,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에 이행강제금 2억 2천여만 원 부과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 등 9명을 피고로 대구지방법원에 집행문부여를 청구했다. 한전의 소장대로 집행 문부여가 결정될 시 이들 9명에게 총 2억 2천여만 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보수시민단체들 올해 정치개혁, 통일주도, 풀뿌리 시민운동 예고

보수시민단체들 올해 정치개혁, 통일주도, 풀뿌리 시민운동 예고

특히 주요 보수시민단체 대표들은 종북 문제나 교과서 문제, 통일 문제 등에 대해 보다 공격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신고리원전 사고 전에 정전 있었나

신고리원전 사고 전에 정전 있었나

지난 26일 3명이 질소가스에 질식해 숨진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 밸브룸에는 가스누출 탐지기가 없었고 환풍장치가 있었지만 가동되지 않았다. 작업자는 산소측정기나 안전보호구를 갖추지 않은 채 현장에서 숨졌다. 한편에서는 사고 이틀 전에 신고리3호기 내 정전이 있었음을 증언해 정전이 사고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도 제기된다.

또 불 붙은 지리산 케이블카 경쟁, 남원시 추진 의사 밝혀

또 불 붙은 지리산 케이블카 경쟁, 남원시 추진 의사 밝혀

지리산 케이블카 도입에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 남원시마저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재추진 의사를 26일 밝히면서, 환경적인 측면에서 훼손이 불가피하다는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의 결론을 영·호남 지리산권 지자체들이 모두 부정했다.

밀양 765kV 시험송전 앞두고 주민 농성

밀양 765kV 시험송전 앞두고 주민 농성

한국전력공사가 28~29일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시험 송전을 계획한 가운데 밀양 주민들이 송전 저지를 위한 싸움에 들어갔다. 길게는 10년 가깝게는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시작한 밀양지역 52기 초고압 송전탑은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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