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대 종단, 이주민 인권 위해 연대

4대 종단, 이주민 인권 위해 연대

12월 17일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가 발족했다. 4대 종단 대표들은 앞으로 각 종단 내 인권의식 향상과 국가정책 평가에 이르기까지 이주민 인권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과 연대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국에 태어나고 싶지 않다’…이유는?

‘한국에 태어나고 싶지 않다’…이유는?

우리나라 중고교 학생들 10명 가운데 6명꼴로 ‘다시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답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주목받지 못한 삶, 가려진 죽음들을 기억하자

주목받지 못한 삶, 가려진 죽음들을 기억하자

최근 몇 년간의 겨울 중 올해가 가장 추운 것 같다. 그래서일까? 한파로 인해 땅바닥의 냉기를 온몸으로 받아 안고 웅크린 채 간신히 새우잠을 주무시는 거리홈리스와 벽 틈새로 들어오는 찬 공기에 코끝이 시려 제대로 된 잠을 잘 수 없는 쪽방에 사는 홈리스의 안부가 더욱 궁금해지는 때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위법 판결, 유통재벌 논리 받아써”

“대형마트 의무휴업 위법 판결, 유통재벌 논리 받아써”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민주노총민간서비스연맹, 참여연대, 새정치연합 을지로위원회 등은 15일 오전 국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이 국회에 대한 월권이라고 규탄했다. 특히 재판부가 “처분대상이 된 점포들은 법령에서 규정한 대형마트가 아니고, 영업시간과 의무휴업일제는 전통시장 보호 효과가 없으며, 맞벌이 부부 등 소비자 선택권에도 반한다”고 판시한데 대해 “참으로 황당하고 희한한 판결”이라고 비난했다.

[새책] 변화의 조건과 그 징후로서의 갈등

[새책] 변화의 조건과 그 징후로서의 갈등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을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에 관한 단서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적 갈등이 없는 사회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최근 한국은 성별, 세대, 지역, 직업 등 극심한 갈등을 겪지 않는 분야가 없다고 해야 할 지경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소수자 인권을 둘러싼 문제들이다.

[주례토론회] 연금개조의 정치학과 연금의 시장화

[주례토론회] 연금개조의 정치학과 연금의 시장화

2011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의 49% 상대적 빈곤으로 OECD 평균인 13%와 비교했을 때 한국의 빈곤상태 거의 4배. 노인빈곤의 증가는 65세 이상 노인의 자살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2000년 10 만 명 당 34명에서 2010년 72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 이것은 OECD 평균인 22명과 비교했을 때 세 배 이상 높게 나타남

\”보수언론 등의 종북몰이가 어린 소년을 테러범으로 만들었다\”

\”보수언론 등의 종북몰이가 어린 소년을 테러범으로 만들었다\”

지난 10일 한 고교생이 폭발물을 전북 익산 통일토크콘서트 현장에 투척한 사건을 두고 이 행사를 주최한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 등 전북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입장을 발표했다.

성소수자단체 시청 농성 마무리, ‘혐오와의 싸움은 계속’

성소수자단체 시청 농성 마무리, ‘혐오와의 싸움은 계속’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 반동성애 발언 사과 등을 촉구해 온 무지개 농성단이 농성 6일 만에 서울시청에서 해단하기로 했다. 농성단은 서울시로부터 인권헌장 선포, 소수자 인권 보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길 때까지 저항하고 연대하기 위하여

이길 때까지 저항하고 연대하기 위하여

12월 15일 밀양과 청도 주민들이 홍천으로 온다. 저항과 연대의 약속 \'72시간 송년회\'를 한다. 아픔과 고난 속에서 살아온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다. 당연히 여러분들도 와서 힘 받고 힘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기소한 검찰 규탄 목소리 확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기소한 검찰 규탄 목소리 확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기소한 검찰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시민단체들에 이어 대학 교수와 학술단체들도 성명서를 내고 검찰의 기소를 “정치공작”이라며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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