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산 반대 원탁회의, 보수포괄 反박근혜 국민전선 결집 논의

해산 반대 원탁회의, 보수포괄 反박근혜 국민전선 결집 논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보수인사까지 포괄하는 광범위한 반(反)박근혜 연합전선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이재화 변호사, “통합진보당 해산, 상상력 기초 3류 공안소설”

이재화 변호사, “통합진보당 해산, 상상력 기초 3류 공안소설”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 청구소송의 통합진보당 측 법률 대리인단의 이재화 변호사는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이 증거 재판이 아닌 법무부의 청구서를 보고 결론을 내 놓은 후 증인으로 나온 강철서신 김영환의 반헌법적인 독심술에 기초해 이뤄졌다고 맹비난 했다.

“죽음엔 순서가 있더라” 홈리스 추모제 열려

“죽음엔 순서가 있더라” 홈리스 추모제 열려

2014 홈리스 추모제 공동기획단(아래 공동기획단)은 “홈리스 사망은 비단 의료 정책의 문제만은 아니다”라며 “홈리스 질병 치료엔 약보다 집이 중요하다 말하듯 열악한 홈리스 복지체계의 요소요소가 홈리스 생활의 장기화, 그에 따른 손상, 질병의 심화와 사망과 같은 연쇄 반응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근혜 집권 2년, 2015년 거대한 노동자민중 투쟁 예고

박근혜 집권 2년, 2015년 거대한 노동자민중 투쟁 예고

노동사회단체들은 국정원 등 국가기관 대선개입으로 시작된 박근혜 정권 집권 2년을 민생파탄, 민주파괴, 노동탄압, 평화위협의 2년으로 규정하고, 집권 3년 차인 2015년에 정책기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거대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교육부, 또 이유없이 선출된 대학총장 임용 거부

교육부, 또 이유없이 선출된 대학총장 임용 거부

경북대는 교육부로부터 선거를 거쳐 대학이 추천한 총장 후보자를 임용 제청하지 않기로 했다는 공문을 받았다. 교육부는 총장 후보자를 재선정해 추천할 것을 통보했다. 문제는 교육부가 임용 제청을 거부한 구체적인 이유도 밝히지 않은 점이다. 이에 경북대 구성원들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교육부의 독선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통일콘서트 테러 학생의 후회…“사죄의 시간 갖고 싶다”

통일콘서트 테러 학생의 후회…“사죄의 시간 갖고 싶다”

17일에는 A군의 담임교사와 피해자모임 관계자들이 잠시 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A군은 다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과 면회하기 전 스스로 반성문을 작성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피해자들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 편지를 보내고 싶다는 의사도 밝혔다.

4대 종단, 이주민 인권 위해 연대

4대 종단, 이주민 인권 위해 연대

12월 17일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가 발족했다. 4대 종단 대표들은 앞으로 각 종단 내 인권의식 향상과 국가정책 평가에 이르기까지 이주민 인권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과 연대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국에 태어나고 싶지 않다’…이유는?

‘한국에 태어나고 싶지 않다’…이유는?

우리나라 중고교 학생들 10명 가운데 6명꼴로 ‘다시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답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주목받지 못한 삶, 가려진 죽음들을 기억하자

주목받지 못한 삶, 가려진 죽음들을 기억하자

최근 몇 년간의 겨울 중 올해가 가장 추운 것 같다. 그래서일까? 한파로 인해 땅바닥의 냉기를 온몸으로 받아 안고 웅크린 채 간신히 새우잠을 주무시는 거리홈리스와 벽 틈새로 들어오는 찬 공기에 코끝이 시려 제대로 된 잠을 잘 수 없는 쪽방에 사는 홈리스의 안부가 더욱 궁금해지는 때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위법 판결, 유통재벌 논리 받아써”

“대형마트 의무휴업 위법 판결, 유통재벌 논리 받아써”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민주노총민간서비스연맹, 참여연대, 새정치연합 을지로위원회 등은 15일 오전 국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이 국회에 대한 월권이라고 규탄했다. 특히 재판부가 “처분대상이 된 점포들은 법령에서 규정한 대형마트가 아니고, 영업시간과 의무휴업일제는 전통시장 보호 효과가 없으며, 맞벌이 부부 등 소비자 선택권에도 반한다”고 판시한데 대해 “참으로 황당하고 희한한 판결”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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