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용역반 40~50여 명과 경찰 병력 등 10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 경 강남대로에 도착해 노점상들이 들여 놓은 규격마차 4대를 기습 철거했다. 컨테이너 농성장 옆에 마련된 천막도 철거됐다. 농성 중이던 노점상들이 긴급하게 저지에 나섰지만 규격마차 대부분이 부서지고 쓰러지거나 압수됐다.
서울시민인권헌장제정시민위원회(아래 시민위원회)가 6차 회의 끝에 서울시민인권헌장을 확정했으나, 서울시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애초에 시민의 뜻으로 인권헌장을 제정하겠다며 시민위원회에 권한을 일임했지만, 보수 기독교 단체 등에서 성소수자 관련 조항에 대해 반발하자 사실상 발을 빼기 시작한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상임위 간사인 김성주 의원이 노동시민사회단체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45%로 고정시키는 것을 골자로 입법 발의에 나섰다. 김성주 의원은 소득대체율을 45%로 고정하더라도 재정균형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정부에 국민연금 급여 삭감 중단을 요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25개 자치구별 노점 단속관련 예산 규모와 관련해 강남구가 총 7억 2천 6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책정했다. 단속 예산 규모가 가장 작았던 서대문구(1,517만원)와 비교해 약 50배에 달하는 액수다. 강남구는 25개 자치구별 단속건수에서도 압도적이었다. 25개 자치구 중 올해 노점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로 총 1,524건의 단속을 실시했다.
김영환이 서울대 공법학과 2학년생이던 새파란 시절, 구로공단에서 함께 자취를 하며 그에게 자꾸 머리 쓰는 일을 하려하지 말고 공장으로 가라고 설득하던 선배이기도 했다.
이덕인 열사의 진상규명이 19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듯, 장애인과 노점에 대한 탄압도 19년 전 그대로다. 노점상이었던 이덕인 열사가 철거 용역반의 무자비한 노점단속에 시달렸던 인천지역. 그 곳에서는 하루 전 새벽에도 수백 명의 용역반이 들이닥쳐 대규모 행정대집행이 실시됐다.
서울에 사는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 마땅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지고 있는 서울시민인권헌장. 그러나 \'동성애 반대\' 단체들이 인권헌장 제정 현장에 나타나 집단적인 혐오 행동을 펼치면서 난항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다 동성애 반대단체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인권헌장 선포까지 험난한 과정이
올해 초까지 서울 종로구 안국동 현대사옥에 입주해 있던 보건복지부는 세종시로 옮긴 이후 물리적으로나마 장애인계의 불만의 목소리와 거리를 두고 지낼 수 있었다. 그러나 26일 전국 각지에서 세종시로 달려온 장애인, 빈민 활동가들은 한동안 복지부에게 주어졌던 ‘평온한 시간’(?)을 더는 허락하지 않겠다는 기세였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5회 핵전쟁을 반대하고 핵병기의 폐절을 요구하는 의사, 의학자의 모임(반핵의사회 PANW)에 참석했다. 당시 반핵의사회의 대표 간사 (反核医師の会代表世話人)인 하라 가즈토(原 和人)씨를 만난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지난 18일 유엔 총회 3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통과되었다. 이에 22일 북한 1) 조국평화통일위는 남한이 미국을 추종해 벌인 전면적인 선전포고라며 강력 비난하였다. 23일에는 국방위 성명을 통해 초강경대응을 선언하고 미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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