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잔인한 새벽…인천 노점상 ‘대규모 행정대집행’, 강남대로 대기 중

잔인한 새벽…인천 노점상 ‘대규모 행정대집행’, 강남대로 대기 중

인천과 서울 강남 지역 거리 노점상에 대한 대규모 행정대집행 예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새벽 내내 노점과 구청 용역반의 대치가 이어졌다.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와 동암역 부근에는 수백 여 명의 용역반이 동원 돼 대규모 행정대집행이 실시됐다. 생존권 사수에 나선 노점상들은 용역과 구청, 경찰과 격렬히 대치했으며 그 과정에서 13명의 노점상 및 지도부가 연행되기도 했다.

방사능 비상경계구역에 울산 5개 구군 모두 포함

방사능 비상경계구역에 울산 5개 구군 모두 포함

지난 5월 21일 개정된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이하 방사능방재법)과 원자력안전법이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울산시와 울산 5개 구군은 비상경계구역 확대에 따른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편성하지 않았다. 방사능방재와 관련해 원안위가 지휘 권한을 쥐고 있지만 울산시의 대처가 늦다는 지적이다. 울산은 법 개정으

우동기 교육감 ‘무혐의’ 처분에 시민단체 반발

우동기 교육감 ‘무혐의’ 처분에 시민단체 반발

검찰이 공무원을 동원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아온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꼬리자르기식 축소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차별금지법 반대\’ 최이우 목사, 인권위 출근 강행

\’차별금지법 반대\’ 최이우 목사, 인권위 출근 강행

동성애 차별, 차별금지법 반대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최이우 목사가 인권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서 첫 출근을 강행했다.

군사작전 방불케한 정홍원 총리 영덕 방문…반대 주민 고착

군사작전 방불케한 정홍원 총리 영덕 방문…반대 주민 고착

\"원전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정부시책에 이해와 협조해 달라\"는 정홍원 총리가 경북 영덕군을 방문한 가운데, ‘원전 유치 반대’ 목소리를 누르기 위한 통제가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경찰은 영덕핵발전소반대투쟁위 주민을 표적으로 정하고 이들의 동선을 통제하기 바빴다.

\’원전 유치\’ 정홍원 총리, 영덕 방문해 \’반대민심\’ 압박나서

\’원전 유치\’ 정홍원 총리, 영덕 방문해 \’반대민심\’ 압박나서

경북 영덕군에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원전 유치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원전반대 민심’ 압박에 나섰다. ‘원전 유치 반대’ 삼척 주민 투표 결과 이후 영덕 민심이 ‘원전 유치 재검토’ 분위기로 드러나자 이를 무마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 총리가 방문한 21일은 영덕 농민단체가 군의회에 제출한 신규원전 재검토 특위 안건 처리가 예정된 날이었지만, 회의는 연기됐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공청회, 동성애 반대세력 방해로 쑥대밭

서울시민인권헌장 공청회, 동성애 반대세력 방해로 쑥대밭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시민인권헌장 공청회가 동성애 반대세력의 집단행동으로 무산됐다. 공청회장에 동성애 반대 단체 회원이 200명 가까이 참가해 집단행동을 벌이는 바람에 곳곳에서 충돌이 빚어졌다.

서울 상경 1만 농민 쌀 태우며 한-중FTA 반대

서울 상경 1만 농민 쌀 태우며 한-중FTA 반대

1만 여명의 농민들이 서울 시청광장에서 쌀을 태우며 한-중FTA 비준 거부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쌀 전면 개방 반대를 외쳤다.

대구교대, 재난안전교육한다며 제식훈련에 얼차려까지

대구교대, 재난안전교육한다며 제식훈련에 얼차려까지

대구교육대학교가 재난안전교육을 한다며 학생을 대상으로 군대식 제식훈련을 진행해 논란이 예상된다. 학생들은 교관에게 휴대폰을 수거당했고, 얼차려를 받기도 했다. 또, 학교는 참가 학생들에게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제식훈련을 시키는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비극의 강남대로, 용역반100여명 또 노점상 강제철거

비극의 강남대로, 용역반100여명 또 노점상 강제철거

19일 오후, 강남대로에 용역반 130여 명이 또 다시 들이닥쳤다. 관광버스 두 대에 나누어 탄 용역반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강남대로 양 옆에서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일렬로 늘어서 있었던 10여 개의 노점들이 속수무책으로 대로변에 내팽개쳐졌다. 부서지고 쓰러진 마차와 갖가지 음식들이 뒤섞여 강남대로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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