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넘게 극심한 내분을 겪고 있는 청주대의 학생들이 4일부터 김윤배 총장 퇴진 촉구하며 수업 거부에 나섰다.
대구교육대학교가 학생들이 준비한 세월호 유가족과 간담회 공간대여를 불허했다. “세월호 유가족이 학생들에게 도움 되는 게 없으며 정치적인 행사”라는 이유다.
지난 10월 21일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소송 16차 변론기일 정부 쪽 증인으로 나선 주사파 대부 김영환의 증언이 위증이거나 허위진술이라는 주장이 재차 강하게 제기됐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한 청각장애 학생이 같은 반 학생들에게 집단 따돌림과 언어폭력을 당했는데 음악 수업의 리코더 연주 수행 평가가 계기가 된 것이라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부동산 등기사항 증명서에 주민등록번호의 일곱 번째 숫자인 성별식별번호가 바뀐 사실이 공시돼 부동산 소유자가 트렌스젠더임이 밝혀지는 문제가 지적된 가운데, 대법원 법원행정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남구청이 지난 10월 16일에 이어 11월 2일에도 용역업체 직원 100여명을 동원해 노점상 철거단속을 진행해 노점상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10.31 특별법 합의안을 일단 수용하기로 했다.
세월호 참사 200일을 맞은 1일, 시민 1만 명이 서울 도심에 모여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범국민추모대회를 열었다. 시민들은 하루 전 여야 합의안을 미흡한 합의안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이를 시작으로 또 다른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개발 규제 제거에 발 벗고 나섰다.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나서 상수원보호구역, 산지 개발 규제를 풀어달라는 민간사업자의 요구를 대폭 받아들인다는 방침이다.
당신에게 프라이버시란 무엇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의 프라이버시는 학교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장과 다른 일기장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된 듯하다. 그것은 나의 내밀한 생각이었고, 사랑이었고, 꿈이자, 부끄러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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