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정부시책에 이해와 협조해 달라\"는 정홍원 총리가 경북 영덕군을 방문한 가운데, ‘원전 유치 반대’ 목소리를 누르기 위한 통제가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경찰은 영덕핵발전소반대투쟁위 주민을 표적으로 정하고 이들의 동선을 통제하기 바빴다.
경북 영덕군에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원전 유치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원전반대 민심’ 압박에 나섰다. ‘원전 유치 반대’ 삼척 주민 투표 결과 이후 영덕 민심이 ‘원전 유치 재검토’ 분위기로 드러나자 이를 무마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 총리가 방문한 21일은 영덕 농민단체가 군의회에 제출한 신규원전 재검토 특위 안건 처리가 예정된 날이었지만, 회의는 연기됐다.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시민인권헌장 공청회가 동성애 반대세력의 집단행동으로 무산됐다. 공청회장에 동성애 반대 단체 회원이 200명 가까이 참가해 집단행동을 벌이는 바람에 곳곳에서 충돌이 빚어졌다.
1만 여명의 농민들이 서울 시청광장에서 쌀을 태우며 한-중FTA 비준 거부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쌀 전면 개방 반대를 외쳤다.
대구교육대학교가 재난안전교육을 한다며 학생을 대상으로 군대식 제식훈련을 진행해 논란이 예상된다. 학생들은 교관에게 휴대폰을 수거당했고, 얼차려를 받기도 했다. 또, 학교는 참가 학생들에게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제식훈련을 시키는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19일 오후, 강남대로에 용역반 130여 명이 또 다시 들이닥쳤다. 관광버스 두 대에 나누어 탄 용역반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강남대로 양 옆에서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일렬로 늘어서 있었던 10여 개의 노점들이 속수무책으로 대로변에 내팽개쳐졌다. 부서지고 쓰러진 마차와 갖가지 음식들이 뒤섞여 강남대로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돼 버렸다.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빈민해방실천연대, 민주노총,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철거민연합 등 37개 시민사회, 노동, 농민 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강남대로 노점탄압 반대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강남구청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구청을 규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임금노동자 1,877만명 중 12.1%인 227만명이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 5,210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비정규직이 211만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수급자 선정기준과 보장수준은 현재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후퇴할 거라며, 개정안이 송파 세모녀 사건의 재발을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논의 중인 중위소득 기준 생계급여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안전 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는 3호선의 사고 대피장치인 스파이어럴 이용이 어려울 것이라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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