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헌데 부쩍 추워진 10월 끝자락 날씨 속에서도 박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전 날 밤부터 국회에서 노숙까지 하며 밤을 지새워 박 대통령을 기다린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다.
4대강 사업 부작용으로 금강의 지천에서 심각한 역행침식 현상이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비문화의 시대에, 반인륜의 시대에 과연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창작의 도구로 쓰는 ‘연장’들은 어떤 의미인지, 어떤 의미여야 하는지를 묻고...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안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던 박근혜 정부가 규제 완화 정책에 속도를 내며 안전사회의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리고 있다.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안전규제 완화 문제는 6개월이 넘도록 해결하지 않은 채, 오히려 법적으로 강력한 규제완화 드라이브를 걸며 안전 규제 완화를 고착시키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잘못된 근로능력평가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개선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
대구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이태형)가 불법 유료소개를 통해 철근노동자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일당을 뜯어낸 한국노총 연합노련 건설.기계노동조합 위원장 김모(47) 씨를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모(51
원자력발전소 주변 주민 갑상선암 발병이 원전과 연관 있다는 판결이 나면서 원전과 송전탑 주변 주민이 역학조사나 지중화를 요구하는 후폭풍이 예상된다. 하지만 울산은 해당 지역 주민이 송전탑 지중화 등을 요구해도 시민단체나 지역주민 힘으로 대책을 못 찾고 있다
이씨는 직장암 판정을 받았고, 아내 박 모씨는 2012년 초에 같은 원자력의학원 건강검진으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 이진섭 씨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암 치료를 받던 중에 고리원전 주변 기장군 사람들 다수가 암 치료를 받는 걸 목격한다.
장애등급제 개편 이후 도입될 예정인 ‘장애종합판정체계’에 대한 연구 설명회가 28일 오전 10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회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아 무산됐다.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2014 체인지온@공룡’이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이란 주제로 충북 청주에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청주에 있는 생활교육공동체 공룡(이하 공룡) 주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땡땡책협동조합, 퍼블릭엑세스네트워크 등이 파트너로 나섰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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