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9.16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에 따라 직접 포털 사이트 등을 실시간 모니터 하고 삭제 요청을 하는 검찰-포털사 핫라인 구축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철도노조 파업을 수사하면서 카카오톡 뿐 아니라 노조원이 가입한 네이버 밴드의 대화상대 정보와 대화내용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나 정보기관의 광범위한 인터넷 사찰 논란이 더 확산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이후 이메일, 메신저 등 인터넷 감시용 감청(인터넷 패킷 감청) 설비가 9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척시민들이 ‘원전 유치 반대’를 결정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주도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제동을 걸었다고 환영했고, 정부는 유감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민변(민주화를위한 변호사모임이) 세월호 특별위원회가 세 번째 교착 상태에 빠진 세월호 특별법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특검 추천 방식을 긴급 제안했다.
지난해 1월 횡령으로 구속 수감된 SK 최태원 회장은 옥중에서 저서를 출간한다. 그것도 저소득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한 책이란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관리하는 원전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위기관리와는 전혀 관계없는 언론접촉 요령이 실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휠체어 리프트는 이토록 느리고 무엇보다, 위험하다. 휠체어 리프트 추락 사고로 장애인이 사망하고 다쳤으며 사고로 더욱 중한 장애를 입기도 했다.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산업자원부 표창까지 받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원받는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 정수장에서 발암물질이 증가한 것이 확인돼 식수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특히, 구미정수장은 분말활성탄 투입량이 4대강 사업 이전보다 25배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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