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수원, 30년 동안 엉터리 업체에 원전 안전검사 맡겼다

한수원, 30년 동안 엉터리 업체에 원전 안전검사 맡겼다

한국수력원자력이 30년 동안 원자로용기 검사를 엉터리로 진행한 업체에 안전 검사를 맡겨온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한수원이 고리 4호기와 한빛 2호기의 원자로 용기 검사를 30년 동안 엉터리 검사를 진행한

김제남, “MB 해외개발사업, 부도난 휴지 지분에 2조 투자”

김제남, “MB 해외개발사업, 부도난 휴지 지분에 2조 투자”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MB정부 해외자원외교 중 하나인 멕시코 볼레오 동광개발사업이 이미 부도(default)가 난 상황을 은폐한 채 투자한 2조원의 혈세를 날리게 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법원, 청도송전탑 공사현장 방문, ”11월 초 공사 중지 여부 결정”

법원, 청도송전탑 공사현장 방문, ”11월 초 공사 중지 여부 결정”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 대구지법 제20민사부(부장판사 손봉기) 소속판사 3명과 법원 관계자 6명은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 송전탑 공사현장(432-2번지), 22~23호 간 송전선로와 헐티로의 교차지점, 삼평1리 주민 주거지 부근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검증했다.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특별법 야합 인정 못해”…투쟁기조 확대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특별법 야합 인정 못해”…투쟁기조 확대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여야가 세월호 유족들 뿐 아니라 성역 없는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서명운동에 참여했던 530만 명의 국민의 뜻도 무시했다며 향후 투쟁 기조 및 전선을 확대키로 했다.

안전 사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안전 사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안전’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영토나 재산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것이다.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가치를 사회적 가치로 만드는 것이다.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것이 바로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라는 점을 직시하는 것이다.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 소회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 소회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여객선의 이름이 하필 ‘세월호’다. 한 달에도 몇 번씩이나 집회에서 부르는 ‘님을 위한 행진곡’에서 꼭 걸리는 대목. ‘세월은 흘러가도~산천은 안다’ 목구멍에 걸려 넘어가지 않는 부분. 오늘도 세월호 유가족들은 말한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잊히는 것’이라고. 잊지 않겠다던 약속들이 옅어져가는 이 가을에 다시 나는 3단을 생각한다.

카톡 1명 계정 압수해 3천명 사찰…“사실상 감청”

카톡 1명 계정 압수해 3천명 사찰…“사실상 감청”

수사당국이 1명의 카카오톡(카톡) 압수수색을 통해 3,000명의 개인정보와 대화를 한 번에 사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이 압수한 카톡 내용에는 메시지 내용, 대화 상대방 아이디 및 전화번호, 대화일시, 수발신 내역 일체, 그림 및 사진 파일 전체가 포함됐다.

법원, 청도송전탑 공사중지가처분 신청 받을까? 2일 현장 검증

법원, 청도송전탑 공사중지가처분 신청 받을까? 2일 현장 검증

법원이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 41명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출한 공사중지가처분신청과 관련한 현장 검증을 한다. 청도는 지난 7월 21일 송전탑 공사 재개 이후 한전과 주민 간 마찰, 돈봉투 사건 등으로 논란이 됐다.

원자력발전소가 위험하다

원자력발전소가 위험하다

지난달 28일 밤 9시 32분께 인천 옹진군 남서쪽 30km 내륙에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달 25일엔 울산에 규모 3.8 지진이, 지난달 23일엔 경주 내륙에 규모 3.5 지진이 일어났다.

‘취약계층’에 눈 돌린 사적연금시장, 새로운 먹잇감 찾기

‘취약계층’에 눈 돌린 사적연금시장, 새로운 먹잇감 찾기

보험업계가 사적연금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취약계층’이라는 타깃을 발견했다. 정부가 발표한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이 금융자본 배불리기라는 질타를 받자, 사적연금을 ‘취약계층의 안전망’으로 활용해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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