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9일 보건복지부가 입법 예고한 일명 ‘바우처법’(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한 서비스 이용자, 관련 종사자, 서비스 중개기관 등의 반발이 거세다.
대구의료원이 완화의료센터(호스피스병동) 폐쇄를 결심했다가 철회한 배경에는 간호사들에 대한 김 모 전 완화의료센터장의 인권침해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오후 1시 대구시 중구 동인동 한전 대경건설지사 앞에는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 송전탑반대 주민 10여 명, 연대자 20여 명이 모여 ‘돈만 아는 저질 한전 규탄 집회’를 열었다.
세월호 참사 165일을 맞은 27일, 세월호 유족들과 전국의 시민들이 서울 도심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국민대회’를 진행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세월호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5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국민대회를 개최한 뒤 도심 행진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상경한 약 4천 여 명의 농민과 노동자, 시민 등이 참여했다.
정부의 쌀 개방 정책에 성난 농민들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이고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행진 중에는 도로 2곳에 불을 놓고 쌀 개방에 분노한 농심을 표현했다.
포항시가 정수시설 노후화와 시설용량 부족을 이유로 BTO(수익형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추진 중인 남구통합정수장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상수도 민영화 수순”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아마 저도 세월호 가족께 ‘특별법 제정 안 될 것 같은데 그만 좀 하지’라고 했을 지 몰라요. 이번에 스스로 깨닫지 못했다면 말이예요. 비난과 조롱은 하지 않았겠지만, 아무 것도 해결된 게 없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길 하는 사람 틈에 끼어있었겠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지금 그만두라고 한다면 내가 큰
우리 주변의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기 위해 화학물질관리 및 지역사회알권리법(이하 알권리법) 제정 등 ‘위험을 멈추는 시민행동’에 나서자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16일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가 주최한 ‘성매매방지법 시행 10주년 기념토론회’에서 전북민주언론연합 손주화 사무국장은 ‘성매매 보도의 프레임 – 누구의 목소리가 우선되는가?’는 주제로 지역 언론의 성매매 관련 보도 행태를 분석했다.
법원이 희망버스·반값등록금 집회에서 인권침해감시 활동을 벌이다 경찰·검찰로부터 일반교통방해죄 혐의로 피소된 인권활동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인권단체는 “사법부가 인권옹호 활동으로서 집회시위에서 경찰감시의 목적을 인정한 것”이라며 환영했고, 검찰은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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