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교육청, 전교조 미복귀전임자 첫 ‘중징계’

경북교육청, 전교조 미복귀전임자 첫 ‘중징계’

경북교육청이 교육부의 학교복귀 명령에 따르지 않은 전교조 전임자 1명을 중징계 의결한 사실이 확인됐다. 동시에 경북의 한 사립고등학교도 소속된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1명을 중징계 의결했다.

서울교육청 문용린 시절 ‘자사고 부정’ 알고도 덮었다

서울교육청 문용린 시절 ‘자사고 부정’ 알고도 덮었다

서울시교육청이 감사를 통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들의 각종 부정을 적발하고도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평가에는 반영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폐사 원인으로 \’4대강사업\’ 언급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폐사 원인으로 \’4대강사업\’ 언급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이 \'4대강사업\'과 간접적으로 관련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부 기관에서 물고기 폐사 원인으로 4대강사업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최저임금은 인상, 활동보조인 임금은 저하?

최저임금은 인상, 활동보조인 임금은 저하?

활동보조인노동조합(아래 활보노조)은 23일 늦은 1시 30분 노들장애인야학 배움터에서 활동보조인 증언대회와 토론회를 열고 현행 활동지원제도에서 활동보조인 노동조건과 최저임금의 관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월호 특별법 왜곡, 비난 어디서 시작됐나

세월호 특별법 왜곡, 비난 어디서 시작됐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은 세월호 참가 가족 ‘평생 노후보장 특별법’으로 둔갑했다. 깊은 바다 속에 자식을 묻은 피해자들의 진상규명·책임자처벌 활동은 ‘특별법대로라면 또 다른 특권층이 생긴다’는 유언비어에 가로막혔다.

헌재, 부당한 공권력 저항 노동자·철거민 DNA 채취 합헌 논란

헌재, 부당한 공권력 저항 노동자·철거민 DNA 채취 합헌 논란

국가의 폭력이나 잘못된 법집행에 저항하는 노동자, 시민의 DNA(디엔에이)정보를 국가가 마음껏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열어준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와 인권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7개 역사학회 “국정교과서 중단” 공동성명

7개 역사학회 “국정교과서 중단” 공동성명

28일에는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7개 역사학회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역사교사들을 포함해 사실상 모든 역사학계가 국정 교과서 전환에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교육부는 여전히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어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장애인 부모 100명, 세월호 특별법 촉구 동조단식

장애인 부모 100명, 세월호 특별법 촉구 동조단식

전국 장애인 부모 100명이 수사권, 기소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하루 동조 단식에 돌입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전국 장애인 부모 집단 동조 단식 기자회견이 28일 이른 11시 30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아래 부모연대) 주최로 열렸다.

대구, 성추행 물의 J초등학교 교장, 스스로 물러나

대구, 성추행 물의 J초등학교 교장, 스스로 물러나

성추행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대구 J초등학교 교장이 스스로 물러났다. J초등학교 A교장은 원만하지 못한 학교경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죄하고 하루빨리 학교가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며 27일 공모교장 해촉 요구를 했다고 28일 대구시교육청이 밝혔다.

세월호 유족, 새누리당 ‘잘못’ 공개 사과 브리핑 요구

세월호 유족, 새누리당 ‘잘못’ 공개 사과 브리핑 요구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28일 오후 3시 7일째 노숙농성을 하는 청운동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은 오늘 논평에 대해 잘못을 공개 인정하고 다시는 유가족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공개 브리핑이나 기자회견 등을 통해 약속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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