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교과서 ‘국정전환’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하는 토론회가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역사정의실천연대와 김태년·도종환·안민석·유기홍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반대했다.
교육부가 11개 시‧도교육청에 다시 직무이행명령을 내리면서 행정법령에 명시된 절차를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일반인 희생자 가족대책위가 여야 세월호 특별법안을 수용한 것에 대해 “일반인 대책위 유가족들도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우리와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오 씨가 26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통장에는 이혼 후 제공했던 양육비 내역, 자녀들 보험료, 심지어 두 딸 핸드폰 요금뿐만 아니라 헤어진 전처 유민 엄마의 핸드폰 요금 부담 내역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제안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대통령의 회개, 책임 있는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단식기도회가 25일 시작됐다.
국제인권단체와 국가인권위원회 등으로부터 인권 침해 가능성이 수차례 제기되면서 국가보안법과 함께 반인권 악법으로 지적받고 있는 보안관찰법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등 원내대표단, 의원 등 일부가 26일 오전 11시 50분경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4일째 노숙농성 중인 세월호 참사 가족들을 찾아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 송전탑 공사가 재개된지 34일째. 철탑괴물로 부르며 주민들은 공사를 막아섰지만, 송전탑은 그 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공사 재개와 동시에 빼앗긴 삼평리 평화 장승을 되찾은 청도345kv송전탑반대대책위와 주민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김다영 양의 어머니 정모 씨의 가방은 각이 졌다. 몇몇 가방 등 쪽이 왜 네모난 가 했더니, 가족들은 아이의 영정사진을 등에 업고 왔다. 이들은 22일 오후 7시 이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서한을 전달하고
2012년 8월 21일. 광화문 일대는 하나의 전쟁터였다. 광화문역 지하보도에 천막 농성장을 설치하려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 소속 중증장애인 등 수백 명과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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