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교육부장관이 2일 오후 “법치가 교실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장관은 또 진보교육감들의 최근 인사에 대해 “교육부에서 긴급히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해 진보교육감들의 인사권에도 개입하겠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에서 장애인들이 국토교통부, 버스운송사업자 등에 시외 이동권을 보장하라며 \'버스 타기\'를 시도했다.
낙동강의 측방침식이 심각합니다. 측방침식으로 낙동강이 곳곳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위험한 낙동강으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는 측방침식으로 안정화되지 못한 낙동강변을 거닐다 둔치가 그대로 무너져내려 강물에 빠져 죽을 뻔한 아찔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날 모인 100여명의 장애인들은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이 개정된 지 10여년이 되어감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의 권리는 여전히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다”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시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률개정과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 내 ‘개방형 화장실’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이는 양운기 수사(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가 지난해 10월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 수용 도중 피해에 대해 제기한 인권침해 진정에 따른 것이다.
울산장애인철폐연대는 2일 오후 고속버스 터미널 앞에서 회견을 열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에 장애인 접근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경찰이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박근혜 정권 퇴진’ 선언문을 게시한 교사 및 전교조 지도부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교사 선언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모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5대 종단 종교인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원불교사회개혁교무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천도교 한울연대 등은 지난 1일 저녁 광화문광장에 모여 연합기도회를 열고 ‘세월호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특히 정부와 여당이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불법 집회\'가 줄어드는데도 오히려 경찰 채증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어 논란이다.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이 31일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 채증 건수는 2010년 2,329건, 2011년 3,422건, 2012년 4,007건, 2013년 5,366건으로 매년 1천 건 가량 증가했다.
세월호 유족이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한 청와대행 삼보일배가 100미터도 채 가지 못하고 10여분 만에 이순신동상 앞에서 경찰병력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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