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이 정부의 반대에도 원전 유치 주민투표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원전 건설 철회를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됐다.
‘우리민족끼리’ 트위터를 리트윗했다는 이유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박정근 씨가 3년만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박근혜 대통령님! 눈을 들어 바로 코앞을 보십시오. 바로 당신 앞에 세월호 유족들이 피 흘리며 주저앉아있습니다. 상처를 보듬어주시고 안아주십시오. 당신의 자식들입니다.
46일째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을 해온 ‘유민 아빠’ 김영오 씨가 단식을 중단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28일 오전 11시 시립동부병원 3층 복도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오 씨 단식 중단 과정과 김영오 씨의 대국민-대국회 메시지 등을 전했다.
46일째 수사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 농성을 해온 김영오씨가 단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가 머쓱해졌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교육부가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지만, 참석자들 대부분이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거나 신중론을 폈기 때문이다.
서울 양천구에 있는 진명여고가 서울학생인권위원회(학생인권위)의 첫 조사대상에 오르게 됐다. 학생인권위는 어제(26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학생인권위는 교사와 학생, 변호사, 인권활동가 등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지리산 지역 종교인들과 생명평화 운동 단체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생명 가치 회복을 기원하는 1000일 기도를 시작한다. 임봉재 전 가톨릭농민회장, 성염 전 교황청 주재 대사 등이 참여한다.
세월호 참사 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답변을 기다리는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농성장 천장·바닥에 비가 샌다.
대구 J초등학교 교장의 여교사 성추행에 대해 대구교육청이 피해자 중심이 아닌 가해자가 접촉한 부위를 기준으로 경징계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의 심리상태는 징계 기준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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