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 노동자들의 피폭문제, 노동의 차별적인 구조를 진단하지 않고서는 탈핵을 이뤄낼 수 없습니다. 핵없는 세상을 위해서 핵발전 노동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이뤄지길 바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반인 유가족들은 “이제는 슬픔에서 벗어나 수습할 때”라며 “어둡고 차가운 바다에서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이 영면하실 수 있게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하고 유가족은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수사권·기소권을 가진 세월호 특별법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농성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여당의 거부로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정부와 여당이 세월호법과는 별개로 민생법안 조속 처리를 위한 국회 가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밤 11시20분에 방영한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인기 코너인 LTE뉴스에서 개그맨 강성범과 김일희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세월호 관련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세월호 유족과 시민들이 특별법 제정과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행진을 진행했지만 경찰 병력에 가로막혔다. 세월호 유족들과 시민사회는 경찰이 합법적인 집회와 평화 행진조차 가로막고 있다며 반발했다. 경찰은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국민대책회의)’가 서울시로부터 허가를 받은 광화문 광장 집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해산 명령을 내려 국민대책회의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28일 청와대 앞 농성장에서 만난 서기호 의원은 새누리당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지 없이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상설특검법만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암묵적으로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면서,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안 통과를 포함해 세월호 참사의 근본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박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이 교육부의 학교복귀 명령에 따르지 않은 전교조 전임자 1명을 중징계 의결한 사실이 확인됐다. 동시에 경북의 한 사립고등학교도 소속된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1명을 중징계 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감사를 통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들의 각종 부정을 적발하고도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평가에는 반영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이 \'4대강사업\'과 간접적으로 관련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부 기관에서 물고기 폐사 원인으로 4대강사업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활동보조인노동조합(아래 활보노조)은 23일 늦은 1시 30분 노들장애인야학 배움터에서 활동보조인 증언대회와 토론회를 열고 현행 활동지원제도에서 활동보조인 노동조건과 최저임금의 관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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