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째 수사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 농성을 해온 김영오씨가 단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가 머쓱해졌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교육부가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지만, 참석자들 대부분이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거나 신중론을 폈기 때문이다.
서울 양천구에 있는 진명여고가 서울학생인권위원회(학생인권위)의 첫 조사대상에 오르게 됐다. 학생인권위는 어제(26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학생인권위는 교사와 학생, 변호사, 인권활동가 등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지리산 지역 종교인들과 생명평화 운동 단체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생명 가치 회복을 기원하는 1000일 기도를 시작한다. 임봉재 전 가톨릭농민회장, 성염 전 교황청 주재 대사 등이 참여한다.
세월호 참사 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답변을 기다리는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농성장 천장·바닥에 비가 샌다.
대구 J초등학교 교장의 여교사 성추행에 대해 대구교육청이 피해자 중심이 아닌 가해자가 접촉한 부위를 기준으로 경징계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의 심리상태는 징계 기준이 아니었다.
한국사교과서 ‘국정전환’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하는 토론회가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역사정의실천연대와 김태년·도종환·안민석·유기홍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반대했다.
교육부가 11개 시‧도교육청에 다시 직무이행명령을 내리면서 행정법령에 명시된 절차를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일반인 희생자 가족대책위가 여야 세월호 특별법안을 수용한 것에 대해 “일반인 대책위 유가족들도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우리와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오 씨가 26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통장에는 이혼 후 제공했던 양육비 내역, 자녀들 보험료, 심지어 두 딸 핸드폰 요금뿐만 아니라 헤어진 전처 유민 엄마의 핸드폰 요금 부담 내역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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