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장애인수용시설 \'꽃동네\' 방문을 반대하며 명동성당에서 단식농성을 시도하려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등 세 명의 활동가가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진압당했다.
삼평리 송전탑 공사현장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이번에는 경찰이 직무규칙을 어겨가며 다큐멘터리 감독의 촬영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정조사에서도 보인 것처럼 국정원, 해경 등 관련 국가기관들은 증거인멸과 책임 회피로 일관했다. 그 결과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수사권과 기소권이 빠진, 특히 기소권이 없는 특별법은 제정된다 해도 국정조사와 똑같은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하루 앞두고,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억울한 저희의 눈물을 닦아 달라”며 교황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유족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제대로 된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교황이 한국 정부를 압박해 달라고 요청했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제주국제학교 등이 지난해 말 정부가 허용한 ‘방학중 어학캠프’를 열어 많게는 수억 원의 이익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정부가 발표한 ‘유망서비스산업’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이 전면적 의료영리화 정책으로 귀결될 것이라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의료노동자들은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8월 말 3차 파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광화문에서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과 장애인들을 비롯해 태평로 부근에서 농성 투쟁을 진행했거나 진행 중인 이들이 함께 모여 장애인, 세월호 희생자,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정부와 기업을 규탄하며 함께 싸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복 미사가 열리는 광화문에서 단식농성 중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관련해서는 미사로 인해 가족들이 퇴거당하거나 쫓겨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윤 일병 사망 사건으로 군대 내 가혹행위와 ‘군 의문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군대 내 문제를 과감하게 민간에 개방하는 것이 단순한 미봉책을 넘어선 근본 대책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시민과 노동자,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인사 416명이 광화문 세월호 유족 농성장에서 ‘416 국민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통합진보당,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 민교협 교수 등을 비롯해 시민사회 인사 및 일반 시민 416명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416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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