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인 유민이 아빠 김영오 씨가 단식 40일째를 맞은 22일 오전 7시 50분경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119구급차에 실려 서울시동부병원으로 후송됐다.
서울 광화문 단식농성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0일째 단식농성 중인 유민이 아빠 김영오 씨의 건강이 악화됐다.
각계 대표 170인은 “유민 아빠 김영오 씨의 목숨을 건 싸움이 벌써 38일을 넘어서고 있는데, 그 처절한 외침을 정치권도 청와대도 외면하고 있다”며 “304명을 희생시킨 것도 모자라 그 아버지마저 죽이겠다는 것인가”라고 질책했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21일 오전 11시 광화문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유족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대표단, 공동위원장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며 광화문역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 2년을 맞았다. 이에 광화문역 농성의 역사와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 교육시민단체들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재지정 취소를 요구하며 서울교육청 11층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세월호특별법 국회 야합을 규탄하고 올바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동조단식에 들어가기로 했다.
교육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처리에 미온적인 시도교육감들을 압박하기 위해 초강경 카드를 꺼내들었다.
경북도청이 김관용 도지사의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 체포 지시 의혹을 부인했다. 도청 방호책임자인 우병윤 안전행정국장의 결정이었다는 것.
고용허가제 시행 10년, 고용허가제 폐지 이후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제도 폐지에 앞서 이주노동자 스스로 인권과 노동권을 지킬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이주노동자와 정주노동자를 아우를 수 있는 노동조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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