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총회를 통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을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족 중 77%가 합의안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여야 합의안이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유족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4개의 조로 나눠져 설득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실패한 셈이 됐다.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를 둘러싸고 유족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의 인사 및 시민들이 유족들의 의견이 반영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또 한 번 ‘국민동조단식’에 돌입한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국민대책회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21일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달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세월호 특별법’ 여야 재합의를 둘러싸고 세월호 유족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19일 저녁 대책회의를 열고 여야 재합의을 반대한다는 입장으로 의견을 모았다. 20일 저녁에는 총회를 열고 이번 합의에 대한 대책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과 한전의 적극 중재를 약속했던 김관용 도지사가 송전탑 반대 주민 체포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확인된 사실대로라면 김관용 도지사는 18, 19일 양일간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들에게는 \'송전탑 갈등의 적극적인 중재\'를 약속하면서도 경찰에 체포를 요청한 것이다.
서울시 도봉구 소재 장애인생활시설 인강원에서 장애인 인권침해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당한 사실이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에 의해 확인됐다.
보건복지부가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받은 자가 부정수급에 가담한 경우, 최대 3년간 해당 서비스의 이용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아래 이용권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해 큰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경북지방경찰청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청도 송전탑 공사 재개 현장에 1억 2천2백만 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애초 대선공약으로 약속했던 것과는 달리 특수교사 충원 계획을 대폭 축소한 것으로 알려지자, 전국 특수교육과 대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한전이 처음으로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과 공식적 면담을 가졌지만, 송전탑 공사 중단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사회적 이슈화와 안정적 전력공급에 우려...공사재개에 따른 대응방안을 협의\"한다는 등 청도 송전탑 공사 재개 계획이 담긴 경북도 내부 문건(청도 송전탑 건설 동향)이 확인됐다. 경북도가 앞장서 송전탑 공사 재개에 개입하지 않았느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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