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구현전국연합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이 자칫 박근혜 정부에 정당성을 부여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아울러 이들은 교황 방한 이전에 정부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씨는 “미사에 누구는 들어가고 누구는 못 들어가는 게 자연스럽지 않다”며 “교황님이 자연스럽게 오시듯이, 우리도 자연스럽게 교황님과 함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교황의 꽃동네 방문 소식에 꽃동네에서 살다가 나온 장애인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방문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꽃동네에서의 참혹했던 시간을 이야기하며 교황의 꽃동네 방문을 규탄했다.
세월호도 긴 터널 속에서 표류하고 있다. 어두운 터널은 자본의 탐욕과 정부의 무능이 빚어냈다.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전히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있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이다.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윤관석(인천 남동을) 의원에 따르면 황 후보자는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던 2011년 5월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등록금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겠다. 최소한 반값으로 했으면 한다.”고 주장하며 반값등록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고 나섰다. “미복귀자 직권면직 여부를 교육감 권한에 맡겨 달라”는 제안을 거부한 교육부에는 “매우 유감”을 표했다.
지난 5일 송파구 석촌역 인근에 발생한 폭 2.5m, 길이 8m, 깊이는 5m 규모의 싱크홀(도로위 푹 꺼진 구멍)을 두고 지하철 9호선 굴착작업을 한 삼성물산 측 책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미뤄지고 이에 대한 유족들의 단식농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곧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만남 그리고 광화문 농성장 보존 문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 공식 발표한 “2015년 아세안교육자대회 한국 유치 성공” 보도자료에 대해 ‘거짓 홍보’란 의혹이 일고 있다. 이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국민을 속인 것은 물론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청도군 삼평리 송전탑 공사 강행 16일째. 한국전력이 공사 자재 반입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을 강제로 끌어내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또, 공사차량이 도로를 막은 탓에 구급차 진입이 20분 동안 막혀 실신한 주민 후송이 늦어진 아찔한 상황도 발생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