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보 교육의 시대, 입시경쟁과 대학등록금 폐지하자”

“진보 교육의 시대, 입시경쟁과 대학등록금 폐지하자”

입시경쟁·대학등록금 폐지와 학교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요구가 제기됐다. 2014교육혁명대장정은 14일 오전 10시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반 교육적 교육시장화정책에 반대하고 공공성에 입각한 교육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월호 유족, 청와대 앞 밤샘 “대통령, 언제든 찾아오라 했지만…”

세월호 유족, 청와대 앞 밤샘 “대통령, 언제든 찾아오라 했지만…”

세월호 희생자 유족 7명이 13일 오후부터 청와대 인근에서 밤샘 농성을 이어갔다. 지난 5월 ‘할 말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라’던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족들은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경찰병력에 봉쇄돼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교육부, ‘자사고 지정취소’ 훈령으로 뒤집어

교육부, ‘자사고 지정취소’ 훈령으로 뒤집어

교육부가 결국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11곳의 지정을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특히 경기교육청이 교육부가 마련한 지표에 따라 운영성과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합격점인 70점을 받지 못해 ‘지정취소’ 결정을 내린 안산동산고에 대해서도 지정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

한전, 김제남 의원 제안한 청도송전탑 공청회도 거부

한전, 김제남 의원 제안한 청도송전탑 공청회도 거부

지난달 청도 송전탑 공사를 강행한 한전이 \"공사에 동의한 찬성 주민들의 반발\"을 이유로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제안한 공청회마저 거부했다.

황당한 학교운동장… ‘직각 육상트랙’

황당한 학교운동장… ‘직각 육상트랙’

울산 중구 외솔초등학교 운동장에 직각 육상트랙이 설치됐다. 직각 트랙은 급정거나 급회전을 하게 돼 원형 트랙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높지만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외솔초는 올 3월 개교 당시 신축공사가 덜 끝나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의료수익’에 눈 먼 정부, 건강보험 비적용 ‘영리병원’ 확산되나

‘의료수익’에 눈 먼 정부, 건강보험 비적용 ‘영리병원’ 확산되나

지난 12일, 정부가 전면 의료영리화 정책으로 귀결되는 ‘유망서비스산업’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내 설립되는 영리병원이 내국인의 의료비 폭등을 주도할 것이며, 향후 무분별한 영리병원 설립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

\’꽃동네 방문 반대\’ 단식농성 시도 폭력 진압

\’꽃동네 방문 반대\’ 단식농성 시도 폭력 진압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애인수용시설 \'꽃동네\' 방문을 반대하며 명동성당에서 단식농성을 시도하려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등 세 명의 활동가가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진압당했다.

경찰 청도 송전탑 다큐 방해… 직무규칙 위배 논란

경찰 청도 송전탑 다큐 방해… 직무규칙 위배 논란

삼평리 송전탑 공사현장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이번에는 경찰이 직무규칙을 어겨가며 다큐멘터리 감독의 촬영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월호 특별법 기소권이 절실한 이유

세월호 특별법 기소권이 절실한 이유

국정조사에서도 보인 것처럼 국정원, 해경 등 관련 국가기관들은 증거인멸과 책임 회피로 일관했다. 그 결과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수사권과 기소권이 빠진, 특히 기소권이 없는 특별법은 제정된다 해도 국정조사와 똑같은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세월호 유족들, 프란치스코 교황에 호소 “진실 밝혀 달라”

세월호 유족들, 프란치스코 교황에 호소 “진실 밝혀 달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하루 앞두고,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억울한 저희의 눈물을 닦아 달라”며 교황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유족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제대로 된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교황이 한국 정부를 압박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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