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제주국제학교 등이 지난해 말 정부가 허용한 ‘방학중 어학캠프’를 열어 많게는 수억 원의 이익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정부가 발표한 ‘유망서비스산업’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이 전면적 의료영리화 정책으로 귀결될 것이라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의료노동자들은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8월 말 3차 파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광화문에서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과 장애인들을 비롯해 태평로 부근에서 농성 투쟁을 진행했거나 진행 중인 이들이 함께 모여 장애인, 세월호 희생자,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정부와 기업을 규탄하며 함께 싸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복 미사가 열리는 광화문에서 단식농성 중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관련해서는 미사로 인해 가족들이 퇴거당하거나 쫓겨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윤 일병 사망 사건으로 군대 내 가혹행위와 ‘군 의문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군대 내 문제를 과감하게 민간에 개방하는 것이 단순한 미봉책을 넘어선 근본 대책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시민과 노동자,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인사 416명이 광화문 세월호 유족 농성장에서 ‘416 국민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통합진보당,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 민교협 교수 등을 비롯해 시민사회 인사 및 일반 시민 416명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416 농성에 돌입했다.
서울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위행위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선 자사고에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EBS(교육방송)의 수능대비 <필수 한국사> 교재 수정을 비밀리에 추진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삼청교육대 관련내용도 빼라”고 요구하는 등 비상식적인 태도를 보인 사실이 11일 추가로 확인됐다.
25년 만에 다시 찾아온 교황의 방한을 앞두고 온 나라가 들떠 있지만, 교황의 방한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교황의 방한 일정 중에 장애인 수용시설인 ‘꽃동네’ 방문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16일 이른 10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식 행사로 광화문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 이에 따라 700일 넘게 농성을 진행 중인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 공동행동의 광화문역 농성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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