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화상경마장입점저지주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마사회는 28일 오전 9시 30분쯤 화상경마장 18개 층 중 13~15층 3개 층을 시범 개장했다. 그러나 개장을 위한 홍보는 서울 내 인근 화상경마장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이뤄졌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는 대구퀴어문화축제의 목소리에 일부 기독교 단체는 혐오로 대답했다. 결국, 퀴어퍼레이드는 행진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 참가자들은 1년에 한 번 있는 행사에도 경찰에 둘러싸인 채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경찰이 세월호 관련 ‘가만히 있으라’ 등 청년.학생 시위 연행자들에게 배후가 있다고 단정하고 디지털 과잉 수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경찰이‘6.28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와 이어진 범 시민사회 ‘쌀 전면개방 반대, 민영화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시국대회’ 이후 도심 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살수차를 동원해 발포하며 연행몰이를 하는 등 초강경 진압에 나섰다.
교육부가 ‘엄중 조치’ 방침을 내리고, 대검찰청 공안부가 직접 나서 ‘전교조 법외노조 관련 공안대책협의회’를 소집하는 등 초유의 사전 압박에 나섰지만, 전국 16개 지부 소속 1500여명 교사들은 조퇴 후 상경해 예정대로 ‘전국교사대회’에 참석했다.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사무총장 마리오 토소 주교가 26일 오전 서울에서 용산참사 유족과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밀양765㎸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제주 강정 해군기지 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났다.
경북대학교의 이명박 전 대통령 명예박사 수여 추진에 대한 학내외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총학생회, 비정규교수노조,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등이 반대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도 명예박사 결정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소속 전국 중고교 교장 3000여 명이 평일에 자기 학교 학생들을 놔둔 채 1박2일간 제주도에 모여 행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학생 학습권 침해’ 논란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7월부터 하위 70%의 노인에게 최고 20만 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가장 가난한 노인인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에게는 기초연금 혜택이 돌아오지 않는다. 20만 원의 기초연금이 ‘소득’으로 인정돼 수급비에서 그만큼의 액수가 삭감되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매정했다. 서울 구로구 신구로초등학교 학교 급식 조리실에서 작업 중 화상을 당한 조리종사원 김모(57)씨가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에도 서울시교육청은 콘서트 행사를 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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