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내각 지명자 중 최악의 부적격 후보는 보름 간 논란 끝에 자진사퇴한 문창극 총리 후보가 아니라, 1997년과 2002년 두 차례 대선당시 각각 ‘북풍조작’과 ‘불법정치자금 매수’ 전력을 가지고 있는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라는 비판이 나왔다.
밀양대책위는 23일 공식 블로그에 “<굴하지 않는 인간 정신이 여기에 있습니다!> - 밀양 송전탑 시즌 2를 위한 시론(試論)”이라는 장문의 성명을 발표하고 밀양 송전탑 싸움의 ‘시즌2’를 선언했다.
종교계가 침묵을 깨고 박근혜 정권에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23일 오후 2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실천불교 전국승가회, 전국목회자 정의평화협의회, 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 소속 40여 명의 성직자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종단 비상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국민 70%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영리화 정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병원의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이나, 수익 목적의 부대사업 추가 허용 등의 정책에 대해서도 65%이상이 반대 의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사회단체들과 주요 인사들이 세월호 참사와 전국 각지의 투쟁 현장들을 연결해 서울로 집중시키는 ‘2014 대한민국 세월호 버스’를 제안했다.
‘전교조 무력화’ 작업에 나선 교육부의 속도전이 LTE급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가 보낸 공문이 정부가 추진해온 ‘전교조 설립 취소’의 이유를 가늠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3년 6월, 미국의 대표적인 엑스-게이(ex-gay) 기독교 단체였던 ‘엑소더스(Exodus)’는 동성애자들을 ‘치유’하려했던 자신들의 활동이 그간 LGBT에게 악영향 미쳤음을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문을 닫았다.
경찰청이 시설 거주 장애인·특수학교 학생·아동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을 시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시설 거주 장애인 통제 등의 지적이 제기됐다.
교황청이 발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 일정에 국내 최대 장애인생활시설 음성 꽃동네가 포함되자 장애인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계와 주요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19일 오후 일제히 논평을 내고 전국교원노동조합에 ‘노조 아님’ 통보를 내린 고용노동부의 손을 들어준 사법부의 1심 판결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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