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시위 줄줄이 구속…기자회견 사회자까지 연행

세월호 시위 줄줄이 구속…기자회견 사회자까지 연행

경찰이 정부에 세월호 참사 책임을 촉구하는 시민들을 강제 연행하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사회자를 기습 연행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16일 오후 2시, ‘표현의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는 광화문 이순신 광장에서 지난 10일 연행된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와 김창건 더불어사는세상을위한시민회의 사무총장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경찰에 짓밟힌 밀양 노인들, 경찰청 앞 상경투쟁 나서

경찰에 짓밟힌 밀양 노인들, 경찰청 앞 상경투쟁 나서

밀양 노인들은 이번 행정대집행 참사를 야기한 경찰에 책임을 묻겠다며 16일 오전 11시, 경찰청 앞으로 모여들었다. 대부분이 70~80대인 밀양 주민들과 종교인들, 시민사회는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이마저도 경찰 병력이 기자회견 참가자 주위를 병력으로 에워싸면서 비난이 일었다.

김명수 교육부장관 내정자 진보교육감 겨냥 ‘색깔론’ 논란

김명수 교육부장관 내정자 진보교육감 겨냥 ‘색깔론’ 논란

김명수 교육부장관 내정자(한국교원대 교수)가 2010년 뽑힌 6명의 진보교육감들을 싸잡아 “좌파교육감”으로 규정한 뒤 “좌익성향의 정책을 쏟아냈다”고 색깔론을 펼친 사실이 확인됐다.

“촛불 도심행진과 기존 학생운동에 무기력함을 느꼈다”

“촛불 도심행진과 기존 학생운동에 무기력함을 느꼈다”

홍 모 씨는 연행 과정에서 이미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는 “뒤에서 경찰이 갑자기 들어와, 내 목을 감고 뒤로 던졌다. 방패를 들고 서 있던 경찰들과 부딪혔고, 엉키며 함께 넘어졌다. 경찰이 넘어져 있는 내 왼팔을 꺾고 일으켜 세워 경찰차로 밀었다.

김진균, “살아 있을 때 세상을 바꿔라”

김진균, “살아 있을 때 세상을 바꿔라”

김진균 선생 작고 10주기를 맞아 노동, 사회, 교수단체 등이 각종 추모사업을 진행했다. 김진균기념사업회 등은 14일 오후 7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김진균 10주기 문화제, 다시 불나비’를 개최했다.

폭우 치던 삼청동의 밤, 절규하며 청와대로 간 젊은 저항

폭우 치던 삼청동의 밤, 절규하며 청와대로 간 젊은 저항

또 다른 학생이 말을 이어갔다. “경찰이 (자진해산 하라며) 퇴로를 열어주었지만, 우리는 당당히 앞으로 걸어나갔습니다. 비록 저기 청와대까지 가지 못했지만, 여전히 저곳에 가지 않고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6.13 노점상대회…노동자, 농민 등도 결합 1만 ‘시국대회’

6.13 노점상대회…노동자, 농민 등도 결합 1만 ‘시국대회’

노점상들과 빈민, 노동자, 농민 등이 민중생존권 쟁취, 삼성의 노동탄압 규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대규모 도심 집회를 개최했다. 매년 개최되는 6.13 노점상대회에 노동자, 농민, 시민사회 등이 연대 투쟁에 나선 것은 올해가 최초다.

진보교육감들 “세월호 교사 징계 반대”

진보교육감들 “세월호 교사 징계 반대”

강원 민병희, 광주 장휘국, 서울 조희연, 인천 이청연, 충북 김병우 교육감 당선인 등 5명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문을 발표했다. 이 회견문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가운데 13명의 진보교육감들이 모두 합의한 것이다.

국가는 밀양주민을 버렸다

국가는 밀양주민을 버렸다

행정대집행 하루 전인 10일 오후, 115번 움막농성장에 미리 도착했다. 경찰이 이날부터 출입을 통제한다는 소식에 주민들만 안다는 샛길로 미리 들어갔다. 움막농성장에서 처음 만난 연로한 주민의 분위기는 뜻밖에도 차분했다.

“문창극 후보자는 21세기 친일파, 살아있는 뉴라이트 교과서”

“문창극 후보자는 21세기 친일파, 살아있는 뉴라이트 교과서”

\"쓰레기차를 피하려다 분뇨차에 깔려 죽을 지경이다\" 라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박근혜 정부가 10일, 2기 내각의 수장으로 과거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을 하나님의 뜻으로 옹호하고, ’조선인의 게으른 DNA 기질‘을 주장한 새 총리 후보를 지명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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