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엄중 조치’ 방침을 내리고, 대검찰청 공안부가 직접 나서 ‘전교조 법외노조 관련 공안대책협의회’를 소집하는 등 초유의 사전 압박에 나섰지만, 전국 16개 지부 소속 1500여명 교사들은 조퇴 후 상경해 예정대로 ‘전국교사대회’에 참석했다.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사무총장 마리오 토소 주교가 26일 오전 서울에서 용산참사 유족과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밀양765㎸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제주 강정 해군기지 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났다.
경북대학교의 이명박 전 대통령 명예박사 수여 추진에 대한 학내외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총학생회, 비정규교수노조,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등이 반대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도 명예박사 결정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소속 전국 중고교 교장 3000여 명이 평일에 자기 학교 학생들을 놔둔 채 1박2일간 제주도에 모여 행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학생 학습권 침해’ 논란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7월부터 하위 70%의 노인에게 최고 20만 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가장 가난한 노인인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에게는 기초연금 혜택이 돌아오지 않는다. 20만 원의 기초연금이 ‘소득’으로 인정돼 수급비에서 그만큼의 액수가 삭감되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매정했다. 서울 구로구 신구로초등학교 학교 급식 조리실에서 작업 중 화상을 당한 조리종사원 김모(57)씨가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에도 서울시교육청은 콘서트 행사를 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요양병원이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지급액을 타낼 목적으로 직접 차량을 동원, 서울역과 영등포역 일대 노숙인들을 불법 유인하여 입원시킨 후, 감금과 폭행 등 인권침해를 일삼고 있다는 고발이 제기되었다.
25일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조희연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열지 않고 바로 업무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6월11일에 있었던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경찰은 또 한번 과도한 공권력 남용으로 주민들, 그리고 주민들의곁을 지키고자 했던 종교인들과 연대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폭력의 상흔을 남겼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19일 행정법원이 전국교원노동조합 법외노조 인정 판결을 내리자 기다렸다는 듯, 판결 전 탄원서를 제출했던 전국 13개 시·도 진보성향 교육감들의 당선불복종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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