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들과 주요 인사들이 세월호 참사와 전국 각지의 투쟁 현장들을 연결해 서울로 집중시키는 ‘2014 대한민국 세월호 버스’를 제안했다.
‘전교조 무력화’ 작업에 나선 교육부의 속도전이 LTE급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가 보낸 공문이 정부가 추진해온 ‘전교조 설립 취소’의 이유를 가늠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3년 6월, 미국의 대표적인 엑스-게이(ex-gay) 기독교 단체였던 ‘엑소더스(Exodus)’는 동성애자들을 ‘치유’하려했던 자신들의 활동이 그간 LGBT에게 악영향 미쳤음을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문을 닫았다.
경찰청이 시설 거주 장애인·특수학교 학생·아동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을 시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시설 거주 장애인 통제 등의 지적이 제기됐다.
교황청이 발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 일정에 국내 최대 장애인생활시설 음성 꽃동네가 포함되자 장애인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계와 주요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19일 오후 일제히 논평을 내고 전국교원노동조합에 ‘노조 아님’ 통보를 내린 고용노동부의 손을 들어준 사법부의 1심 판결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정부가 매년 의료기관의 수가인상 요구는 허용해온 반면, 가입자인 시민들에 대한 보장률 확대에는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해 최근 3년 간 건강보험 재정이 제도 도입 이래 최대 누적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지난 11일 경남 밀양시 송전탑 건설 현장은 행정대집행으로 마지막 남은 4곳의 농성장이 모두 철거됐다. 예수수도회, 성가소비녀회, 한국외방선교수녀회 등에서 온 수도자 60여 명은 쇠사슬로 몸을 묶고 주민들과 함께 행정대집행에 맞서다 머릿수건이 벗겨지고 팔이 부러지는 등 고초를 겪었다.
박근혜 정부가 전국 13개 지역 진보교육감들의 당선에 ‘결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진보 교육진영은 이에 맞서 강력한 정책연합전선을 펼쳐 국가적 수준의 교육정책 의제를 주도해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이 정부의 전국교원노동조합 법외노조화에 반대 의사를 밝히고, 19일 예정된 1심 판결에서 사법부가 전교조 합법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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