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항쟁 기념일인 오는 6월 10일, 세월호 참사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청와대로 집결해 ‘6.10 청와대 만민대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만민대회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며 직접 행동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퀴어문화축제가 서대문구청의 승인 취소에도 7일 예정대로 신촌 연세로에서 강행된다. 서대문구청 측은 세월호 참사에 따른 애도 분위기를 이유로 이미 허가가 난 바 있는 퀴어문화축제의 승인을 취소했다.
활동보조인이 없는 사이 인공호흡기가 빠져 중태에 빠졌던 중증장애인 오지석 씨(32세, 지체장애 1급)가 1일 새벽 2시 50분께 끝내 숨을 거뒀다. 이에 장애인계는 오 씨의 죽음이 장애인활동지원 제도의 사각지대가 낳은 피해로 규정하고,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등을 요구하는 장례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지난 31일 밤 8시 20분께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우한 촛불집회가 끝난 후 100여명의 침묵행진단이 소라탑 옆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하려 하자 경찰이 막아 몸싸움을 벌였다.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이 정권 퇴진을 선언한 교사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을 경우 교육부 차원에서 감사를 추진한다는 방침까지 세운 것을 확인됐다.
한전이 청도군 삼평1리의 송전탑 공사 재개를 앞두고 송전탑 반대 주민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한전은 지난 4월 이행강제금청구 소송을 통해 빈기수 삼평1리 주민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은 28일 오후 2시 20분 경 민주노총을 찾아 중앙집행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수하 세월호 가족대책위 부대변인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유병화 씨 등 3명의 유족들과 30여 명의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들이 참석했다.
80명의 교사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교사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실명으로 2차 교사선언을 게시했다. 지난 13일 43명의 교사들에 이어, 이번에는 80명에 달하는 교사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교사선언에 나선 터라 후폭풍이 일 전망이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28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진상규명 회피하는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의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합의 회피를 규탄하고 여야의 조속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합의·가동을 촉구했다.
27일부터 불교계가 ‘종교편향’ 논란을 빚고 있는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고 후보가 지난 5월 20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회의에 참석해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학내 신우회 구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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