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선언한 교사 43명에 대한 징계 방침을 강행하는 가운데 교사들의 행위가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라는 법률 해석이 나왔다.
정몽준 씨가 서울시장 예비후보였을 당시 그의 아들이 \'미개인 발언\'을 했을 때, 많은 이들이 분노했습니다. 정몽준 씨는 \"철부지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자신의 불찰\"이라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물론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믿고 싶었습니다.
26일 오전 9시, 지난 12월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유한숙 씨의 장남 유동환 씨(44)가 고인의 영정을 들고 청와대를 찾아 대통령 면담신청을 시도했지만 경찰의 제지로 25분 만에 좌절됐다.
시민도보 행진단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근복적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안산에서 서울까지 43.8km를 직접 걸었다. 혁준 학생은 전날 행진단을 찾은 유가족들이 자신에게 미안해하는 상황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성소수자 혐오자들은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동성애\"라는 말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6시, 3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세월호 참사 2차 범국민 촛불행동-천만의 약속’이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시민들은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의 참여가 보장되고 독립적 권한 갖는 진상조사 구성 및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집회 후 도심을 행진했다.
지금은 현 정부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화살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국면이다. 정부가 압박을 느끼지 않으면 세월호 참사는 풀리지 않는다. 따라서 회살을 권력의 중심, 박근혜 대통령에게 계속 둘 때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넓어지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해 학부모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3일 오후 4시, 안산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뒤 광화문 청계광장까지 약 43.8km를 도보로 이동한다. 도보 행진을 마친 뒤에는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에 결합할 예정이다.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공원을 마련해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안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세월호에 탑승했던 일반인 피해자들에 대한 대책은 전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 304명 중 일반인 희생자는 42명으로, 일반인 희생자 유족들은 대책위를 구성해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기 시작했다.
장애인계가 방한을 앞둔 교황의 꽃동네 방문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22일 늦은 2시 주한교황청대사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교황의 꽃동네 방문 취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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