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두고 “최종책임자로서 책임지는 내용이 없다”고 비판하며 대통령의 직접 책임을 촉구했다. 박 대통령이 세월호 가족들의 6대 요구를 외면했고, 진상규명 의지나 최종책임자로서의 책임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는 비판이다.
더 이상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 수는 없다. 선박 사고가 처참한 참사로 변해가는 과정을 무력하게 지켜보면서 이 정부와 그 통치권자에게 이 이후까지 책임지라고 더 이상은 요구하지 않겠다. 그래서 대통령 퇴진 선언을 하게 되었다.
해당 교사를 징계하기 위한 교육부의 이 같은 지시가 벽에 가로막힌 사실이 20일 오후 처음 확인됐다. 강원·경기·광주·전남·전북 교육청이 교육부의 지시를 일제히 ‘따를 수가 없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이다.
지난달 29일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아래 발달장애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소득보장, 예산 확보, 시행령 제정, 지역사회 서비스 구현 등 법 정착 과정에서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제기됐다.
청와대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박근혜 정권 퇴진을 선언하는 글을 올린 43명 교사의 한 제자가 실명으로 “선생님을 응원합니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통신사업자가 2013년 작년 한해 국가기관에 제공한 감청(통신제한조치) 건수가 박근혜정부 들어 전체적으로 급증했다.
경찰이 18일 밤 광화문광장 세월호 추모 침묵시위 연행과정에서 여성의 성적수치심이나 야간의 우발적 성추행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연행을 감행해 논란이 예상된다.
13개 시도교육청 소속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은 나란히 이름을 올린 회견문에서 “세월호 참사에는 우리 교육의 책임도 적지 않다”면서 “입시교육에 찌든 나머지, 인간의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나선 보수 후보가운데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있는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가 같은 보수 후보인 문용린 후보에게 교육청 인사를 장악하고 있는 특정학과 대부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광화문 진출을 막던 경찰은 9시 40분께부터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인근에서 전원을 에워싸고 연행을 시작해 10시 30분께까지 팔짱을 끼고 마지막까지 누워있던 참가자 100여명을 모두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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