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사 43명,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퇴진 운동’ 선언

교사 43명,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퇴진 운동’ 선언

교사 43명(현직 42명, 해직 1명)이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교사선언문을 게시했다.

보수교육감 추대운동 \’흥행 실패\’

보수교육감 추대운동 \’흥행 실패\’

2014 서울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를 추진한 올바른교육감회의는 1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올바른 교육감 추대 전국회의(교육감추대위)를 열고 전국 17개 시도 보수 단일후보 가운데 5개 광역단체에서 단일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길환영 KBS사장 사퇴’ 요구 일파만파

‘길환영 KBS사장 사퇴’ 요구 일파만파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노조,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16개 언론·시민단체가 1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길환영 사장에 대한 신임투표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장애등급제 희생, 송국현 씨 사망 26일 만에 장례식

장애등급제 희생, 송국현 씨 사망 26일 만에 장례식

장례는 장애인단체, 정당,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등급제 희생자 故송국현 동지 장애인장”으로 거행됐다. 참가자들은 장례식 후 운구차를 앞세워 시청부터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농성장이 있는 광화문 해치광장까지 행진했다. 고인의 시신은 고양시 승화원 추모의 집에 봉안될 예정이다.

“현 교육체제가 세월호 참사 불렀다”…교육봉기 나선다

“현 교육체제가 세월호 참사 불렀다”…교육봉기 나선다

교육운동단체들이 현재의 교육체제가 세월호 참사를 일으켰다며 교육봉기를 선언했다. 이들은 교육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교육 영리화 정책과 대학구조조정, 친일독재교과서 채택, 특권학교 강화 정책 등을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미안함과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

“미안함과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

“미안하다. 분노한다. 일어서자.”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5대 종단(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평신도들이 노란 리본 물결 속에서 한 목소리로 호소했다.

안산 뒤덮은 1만 5천 촛불, 잊지 않겠다 다짐 모았다

안산 뒤덮은 1만 5천 촛불, 잊지 않겠다 다짐 모았다

거대한 슬픔을 공유한 사람들은 “아이들을 살려내라”며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촛불로 안산 번화가를 덮었다.

10일 안산서 ‘세월호’ 대규모 촛불 시작, 시민사회 행동 본격화

10일 안산서 ‘세월호’ 대규모 촛불 시작, 시민사회 행동 본격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행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장 내일(10일) 안산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정 돼 있으며, 도심 행진도 이어진다. 시민사회를 포함해 노동, 인권 단체 등을 총 망라한 범국민 대책위도 구성될 조짐이다. 전국 곳곳에서 추모 촛불이 개최되고 있으며, 교사들도 5월 중순 대규모 집회를 준비 중이다.

[비문명의 역습] 세월호, 2014년 5월 8일 저녁부터 9일 아침까지

[비문명의 역습] 세월호, 2014년 5월 8일 저녁부터 9일 아침까지

나도 내가 대체 뭘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대통령 하나 끌어내린다고 해서 모든 것이 좋게 풀릴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목을 쳐야 하는 허섭스레기 부라퀴 같은 존재들과 그런 존재들이 만들어 놓은 무시무시한 덫이 세상엔 너무나도 많다. 무엇을 할지 우리 같이 고민해 보자.

KBS사장 공식 사과…세월호 유족, 청와대 농성 12시간 만에 해산

KBS사장 공식 사과…세월호 유족, 청와대 농성 12시간 만에 해산

박근혜 대통령 면담과 김시곤 KBS보도국장 파면, KBS사장의 공식적인 사과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 인근에서 연좌 농성을 벌이던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농성 12시간 만에 해산했다. 길환영 KBS사장이 유족들의 농성장을 방문해 공식적인 사과를 발표한 직후다.

기사 20,4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