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박근혜 정권 퇴진을 선언하는 글을 올린 43명 교사의 한 제자가 실명으로 “선생님을 응원합니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통신사업자가 2013년 작년 한해 국가기관에 제공한 감청(통신제한조치) 건수가 박근혜정부 들어 전체적으로 급증했다.
경찰이 18일 밤 광화문광장 세월호 추모 침묵시위 연행과정에서 여성의 성적수치심이나 야간의 우발적 성추행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연행을 감행해 논란이 예상된다.
13개 시도교육청 소속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은 나란히 이름을 올린 회견문에서 “세월호 참사에는 우리 교육의 책임도 적지 않다”면서 “입시교육에 찌든 나머지, 인간의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나선 보수 후보가운데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있는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가 같은 보수 후보인 문용린 후보에게 교육청 인사를 장악하고 있는 특정학과 대부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광화문 진출을 막던 경찰은 9시 40분께부터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인근에서 전원을 에워싸고 연행을 시작해 10시 30분께까지 팔짱을 끼고 마지막까지 누워있던 참가자 100여명을 모두 연행했다.
교육부가 박근혜 퇴진 선언을 한 43명의 교사 가운데 20여명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져 징계 강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이 17일 밤 113명을 연행한데 이어 18일 밤에도 100여 명에 가까운 세월호 추모 침묵행진 시민들을 연행했다.
5.18 청와대 만민공동회가 오는 24일 ‘박근혜 퇴진을 위한 공동행동’을 전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정부는 경찰 병력으로 겹겹이 에워쌌으나 참가자들은 연행 위협을 무시하고 이동, 광화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성사시켰다.
세월호에서 광주를 묻는다. 아니 광주가 세월호를 묻는다. 아니 광주의 죽음이 세월호의 죽음을 애도한다. 이 죽음들, 이 죽음들, 너희는 광주의 의미를 진정 몰랐구나! 착취와 압제는 가려진다고 가려지지 않는다. 그것은 언젠가 너희들을 덮친다, 너희들과 너희들의 사랑하는 이들을 덮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