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1일 발생한 광주 횃불시위를 주동했다는 혐의로 박봉주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이 박 본부장에 집에 직접 찾아 혼자 집을 지키던 초등학교 5학년 딸에게 출석요구서를 전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패한 집단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책임 떠넘기기와 꼬리 자르기. 물론 그들의 공통된 방법은 부인, 거짓말이다. 인권침해의 가해자들도 마찬가지다. 가해사실 인정과 반성, 책임지기, 피해자에 대한 구제,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희망을 염원했던 마음들이 분노가 돼 거리로 나왔다. 희망을 비탄으로 만든 미흡한 정부의 초동대응, 그리고 연이어 터져 나오는 사회 구조적 모순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했다. 거리로 나온 사람들은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마음을 모았다. 속울음을 삼키던 추모의 시간들이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었다.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차려진 서울광장 옆에 작은 분향소 하나가 더 차려졌다. 바로 장애등급제 희생자 고 송국현 씨의 분향소다.
김춘진 새정치연합 의원이 세월호 구조 민간 측 책임을 맡고 있는 (주)언딘(UNDINE MARINE INDUSTRIES) 소속 민간 잠수사들이 상시 고용 잠수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동영상 속 해경들이 보여준 미숙한 구조 문제점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커지는데도, KBS는 선장과 선원의 탈출 당시 문제점을 집중 부각 시켰다.
앞으로 재난은 힘없고 가난한 이들만을 \'골라 죽이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래서 송국현 씨의 죽음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가 만나게 될 비극적 사회상의 ‘이미 와 있는 미래’이다.
4월 임시국회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아래 기초법) 개악안이 \'여야 합의\'를 내세워 통과될 움직임을 보이자 빈민운동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경찰이 세월호 참사 관련 ‘유언비어’ 대응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정부의 세월호 참사 초기 대응 중 주요 부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사고 초기부터 허위사실 유포 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사법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권단체를 위한 공간을 만든다는 측면에서는 성공적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인권중심 사람을 만들고 운영하는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소장은 “이곳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의 토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