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청와대 누리집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박근혜 정권 퇴진운동을 선언한 43명의 교사들에 대해 엄정대응 입장을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14일 교육부는 청와대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아이들, 그리고 국민을 버린 박근혜 정권의 퇴진운동에 나서는 교사선언’이라는 글을 올린 43명의 교사들에 대해 신원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4일 치러질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를 20일 남짓 앞둔 가운데 강원·광주·전남·전북 등 4곳에서 현직 진보교육감들이 여론조사에서 모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 이하 방한준비위)가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례로 봉헌되는 순교자 124위 시복미사 참석자를 모집하면서 ‘교황 경호 문제’를 이유로 신청자의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자들의 개인정보가 교황 경호를 담당하는 경찰청에 제공될 우려와 함께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윤덕홍 후보(전 교육부총리)의 당적 시비가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구 민주당)에 대한 질타로 옮겨 붙고 있다. 새정연이 윤 후보의 당적조회서를 아직까지 선관위에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자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 등 교수4단체가 새정연을 겨냥하고 나선 것.
전주교도소가 양심수의 서신을 100여 차례 검열하고도 당사자에게 알리지 않는 등 최소한의 사생활의 자유조차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의 500여개 시민사회, 종교, 노동, 인권, 민중, 농민 단체 등이 세월호 참사 대응을 위한 범국민대책기구를 구성한다.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은 5월 초부터 준비모임을 열고 공동 대응을 모색해 왔으며, 각계 원탁회의를 개최해 대응 기조와 사업 계획 등을 확정지었다.
교사 43명(현직 42명, 해직 1명)이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교사선언문을 게시했다.
2014 서울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를 추진한 올바른교육감회의는 1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올바른 교육감 추대 전국회의(교육감추대위)를 열고 전국 17개 시도 보수 단일후보 가운데 5개 광역단체에서 단일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노조,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16개 언론·시민단체가 1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길환영 사장에 대한 신임투표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장례는 장애인단체, 정당,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등급제 희생자 故송국현 동지 장애인장”으로 거행됐다. 참가자들은 장례식 후 운구차를 앞세워 시청부터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농성장이 있는 광화문 해치광장까지 행진했다. 고인의 시신은 고양시 승화원 추모의 집에 봉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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