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경-한국해양구조협회-언딘, 독점 체제 양산 고리

해경-한국해양구조협회-언딘, 독점 체제 양산 고리

해경과 언딘의 관계 중간 고리로 한국해양구조협회가 지목되고 있다. 이런 이상한 관계는 이미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해양구조협회가 해경 퇴직자들의 셀프재취업 출구였다는 지적으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조희연 후보 \”학생안전이 최우선\” 학생안전 4대공약 발표

조희연 후보 \”학생안전이 최우선\” 학생안전 4대공약 발표

진보 단일후보인 조희연 서울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선거대책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여행 안전조례’ 제정, ‘학교안전과’ 신설, ‘학교여행 종합지원센터’ 설립, ‘학교시설사업소 안전기동반 강화’ 등 학생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4대공약을 발표했다.

[양규헌 칼럼] 단 한명의 생명도 못 건진 “대한민국 선장 퇴진하라”

[양규헌 칼럼] 단 한명의 생명도 못 건진 “대한민국 선장 퇴진하라”

하나의 사건에 이렇게 많은 총체적 모순이 연기처럼 피어나오다니 그야말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부실이 가득한 판도라의 상자다. 하나가 나왔다 싶으면 과거로 이어지며 끝도 없이 나오는 유착과 부패와 기득권의 고리들.

‘세월호’ 추모 ‘침묵행진’에 경찰 난입, ‘추모’도 못하는 사회

‘세월호’ 추모 ‘침묵행진’에 경찰 난입, ‘추모’도 못하는 사회

지난 26일 진행된 세월호 참사 추모를 위한 도심 침묵행진에 경찰이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23일에도 시민단체의 세월호 추모 행진을 불허한 바 있어, 정부가 세월호 추모와 정부 규탄 여론을 잠재우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침묵행진을 주최한 민주노총은 법률적 대응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혹은 공익이라는 이름 아래 그리고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 아래 정작 중요한 사람과 사람과의 신뢰 관계는 무시되었다.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을 짓밟고 그리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모습이 경제냐 안보냐의 차원만 다를 뿐 밀양과 강정은 똑같다.

민간 구조자들, 언딘과 해경 문제 계속 제기

민간 구조자들, 언딘과 해경 문제 계속 제기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의 민간 구조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가 사실상 민간잠수사들의 구조 작업 배치를 총괄해 왔다는 논란이 일면서 민간 구조단체들의 문제제기가 터져 나오고 있다.

송국현 형에게 보내는 편지

송국현 형에게 보내는 편지

형 기억나? 형을 처음 본 건 2012년 9월이었어. 꽃동네에 사람들을 만나러 갔을 때였을 거야. 사실 그때는 형을 잘 알지 못했지. 당시엔 형을 보면서 저 사람은 장애등급이 5급이라니까 어느 정도 일상생활이 혼자서 가능할 거라 생각했어.

전장연, \’최루액 사과\’ 경찰 공문 접수 거부

전장연, \’최루액 사과\’ 경찰 공문 접수 거부

지난 4월 20일 \'희망 고속버스타기\' 행사 참가자의 버스 탑승을 원천봉쇄하고 최루액을 난사한 행위에 대해 경찰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사과 공문\'을 전했다.

“한미FTA, ISD 리스크 관리부터”

“한미FTA, ISD 리스크 관리부터”

23일 장밋빛 전망으로 가득 찼던 한미FTA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 정부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공청회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살아남았지만 지옥…세월호 생존학생들, ‘살아줘서 고마워’

살아남았지만 지옥…세월호 생존학생들, ‘살아줘서 고마워’

실종자 가족을 지켜보는 생존자들 역시 지옥 같은 시간을 살아내고 있다. 생존 학생들은 아직도 참사의 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학부모들은 죄스러움에 눈물을 떨구고 있다. 정부와 언론에 대한 분노가 더해갈 수록 살아남은 것에 대한 미안함은 더 커진다. 가만히만 있을 수 없어 그들도 정부와 언론을 상대로 한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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