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관이 물의 일으켰는데 교사가 “주말에 비상근무”?

장관이 물의 일으켰는데 교사가 “주말에 비상근무”?

박근혜 정부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이후에 연일 학교 등의 현장 공무원에게 근무기강을 강조하고 주말 비상근무를 강요하면서 ‘책임전가식’ 행정을 펴고 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밀양 송전탑 공사장 5곳 팽팽한 긴장감

밀양 송전탑 공사장 5곳 팽팽한 긴장감

부북면 평밭마을 127번 움막을 지키는 윤여림(75) 씨는 매일 새벽 3시 30분이면 2시간 동안 절을 한다. 그는 “레미콘 차를 혼자 막으니까 역부족이야. 사진 찍는 사람 한 두명만 와도 레미콘 차를 막았어”라며 한 사람이라도 밀양을 지키러 와주길 부탁했다.

열여덟 살에 떠난 단원고 학생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열여덟 살에 떠난 단원고 학생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합동분향소로 향하는 길 곳곳에 절망과 희망, 슬픔과 간절함이 담긴 목소리가 나붙었다. 울음바다가 된 안산지역은 침통함으로 잠겨 있었다. 23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길게 늘어서 있었다. 사고 발생 8일 만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였다.

세월호 유언비어 ‘강력단속’, 지만원 막말은?

세월호 유언비어 ‘강력단속’, 지만원 막말은?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이 세월호 참사를 ‘시체장사’, ‘빨갱이 폭동’ 등으로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내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경련 일어난 장애인에게 경찰, “쇼하지 마라”

경련 일어난 장애인에게 경찰, “쇼하지 마라”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중증장애인에게 최루액을 난사한 공권력을 향해 장애인계가 집단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시신 인상착의 제공도 엉터리…두번 피멍드는 유가족

세월호 시신 인상착의 제공도 엉터리…두번 피멍드는 유가족

세월호 실종자에 대한 미흡한 신원확인 절차로 인해 선내에서 실종자를 찾고도 부모가 자신의 자녀인지 확인하지 못한 어이없는 사례가 벌어졌다.

세월호 생존자 학부모 호소 “정부,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나”

세월호 생존자 학부모 호소 “정부,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나”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된 안산 단원고 생존자의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초동 대응 미흡과 늑장 대응으로 사태를 키운 정부를 규탄하고 신속한 구조작업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언론의 편파 보도와 취재 경쟁으로 생존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언론의 취재경쟁 자제를 당부했다.

“진도관제센터 교신록에 관제센터 핵심 실수 담겨”

“진도관제센터 교신록에 관제센터 핵심 실수 담겨”

세월호 사고 관할지역 진도 해상교통 관제센터(VTS)와의 교신 내용에 진도 관제센터의 중요한 실수가 포함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 손발 잘린 재난관리체계…‘재난청’ 신설? “정신 못 차려”

세월호 참사, 손발 잘린 재난관리체계…‘재난청’ 신설? “정신 못 차려”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정부의 부실한 재난관리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취임 전부터 ‘안전사회’라는 공약을 내세우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왔지만, 이번 참사로 정부의 위기관리 리더쉽 자체가 흔들리게 됐다.

복지부 장관 집 앞 ‘면담요청서’ 불태우며 항의

복지부 장관 집 앞 ‘면담요청서’ 불태우며 항의

420공투단은 “버스 타고 싶다. 장애인의 시외이동권을 보장하라.”라고 외치며 버스 탑승을 요구했으나 경찰은 5, 6개가량의 승차홈을 에워싼 채 이동을 막았다. 12시 15분경, 경찰은 이동권을 요구하는 장애인들을 향해 최루액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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